키 170정도 되고 빵댕이좀 있는 편이야
굳이 키이야기하는건 변태새끼 거시기랑 내 빵딩이랑 위치가 비슷하더라구
그래서 더 자주당했나 싶어
9호선 급행 피크타임에 등교하던 20살 1년 동안 지하털에서만 성추행 3번 당했어
1. 처음에는
뭔지 모르겠고 그냥 당황해서 얼어있었어
만지는 거x 개새끼가 고추를 엉덩이에 존나 부빔
출퇴근시간 9호선 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앞뒤로 도망갈 곳 없이 껴서가잖아
그 때는 4량이라 혼잡도 지금보다도 심했어
집 가서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짱구 엄청 굴림
2 소리지르기
몸 돌려서 귀랑 구레나룻 털이라도 뽑아버리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온 힘을 다해도 몸이 안돌아가ㅋㅋㅋㅋㅋ
그 사람 많은 곳에서 큰용기내어 씨발새끼야 하지마!
변태새끼 하지 마! 라고 소리질렀는데
만원지하철 시끄러워서 그 새끼만 겨우 듣고 도망가더라
존나 끔찍했던 건 도망가고싶어서 몸부림치니까
지한테 호흥해주는 줄 알고 흥분해서 존나 비볐던거
고추도 존나 작은 게 ㅅㅂ
3.물적 손해 입히기
그 사이에 동기들이랑 클럽다녀와서 그새끼들이 하는 짓이
부비부비라는 걸 알게 됌
엉덩이에 비비는 행위=기분좆같음
클럽 뭔지모르고 갔다가 같이간 애들 사방으로 찢어지고
걔넨 나름 즐기며 노는데 나는 그냥 끔찍했고
3분 만에 같이 집에 갈 사람 물어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집 감ㅋㅋ
아무튼 나는 부비부비 즐길 의사 전혀 없어서
9호선에서 혼자 클럽 연 세 번째 변태새끼가 아주 좆같았어
이번엔 반쯤 뒤 도는 데 성공함
걔 끼고있던 에어팟 한 쪽 뽑아서 사람들 많은 곳에 던지고
씨발놈아 하지 마라고 욕해줌
인중도 한 대 때려줄걸 두고두고 후회 중
어차피 손 뻗을 공간도 없었지만ㅋㅋㅋ
그새끼도 다음역에서 문닫히기 전에 사람들 존나 밀고 내리더라
변태새끼들 뒷모습 존나 찌질해
번외로 홍대에서 변태만났는데
약속 갈 때 맨다리만지고가서 벼르고있었는데
끝나고 집가는 길에 같은새끼가 또 슬쩍 만지고가더라ㅅㅂ
걸음 존나빠르고 사람들 사이 휙휙 지나가는거 겨우 따라가서
뒷통수 두 대 때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가던 길 가
이개새끼 꾼이구나 한 두번 아니구나 싶더라
그 뒤로 큰 백팩만 엉덩이까지 늘여서 메고 다녔어
지하철에서 나도 치이고 남도 불편하고 약간 폐되는 거 알고
대놓고 만원지하철에서 그런가방 멘다고 욕도 들었는데
변태한테 당하는 거 보다 나아
tmi지만 암튼 그 뒤로 1교시면 전필도 신청 안하다 상담실 끌려감ㅋㅋㅋ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이러다 인간혐오에 우울증 생길 것 같으니
내년에 4교시에 만들어달라니까 교수님이 알아서 하라고 짜증내더니
진짜 4교시 수업 만들어줬어ㅋㅋㅋㅋ
지혜로운 대처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 나름대로 복수는 다 하고 잘 지나온 것 같아
지금음 보통 그 시간대 피해서 다니고, 차 얻어타고
가끔 사람 몰리면 옆으로 서서가고,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한테
좀 미안하긴 한데 눈마주치면 안 그럴까 싶어서 꼭 얼굴 한 번씩 확인해
굳이 키이야기하는건 변태새끼 거시기랑 내 빵딩이랑 위치가 비슷하더라구
그래서 더 자주당했나 싶어
9호선 급행 피크타임에 등교하던 20살 1년 동안 지하털에서만 성추행 3번 당했어
1. 처음에는
뭔지 모르겠고 그냥 당황해서 얼어있었어
만지는 거x 개새끼가 고추를 엉덩이에 존나 부빔
출퇴근시간 9호선 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앞뒤로 도망갈 곳 없이 껴서가잖아
그 때는 4량이라 혼잡도 지금보다도 심했어
집 가서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짱구 엄청 굴림
2 소리지르기
몸 돌려서 귀랑 구레나룻 털이라도 뽑아버리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온 힘을 다해도 몸이 안돌아가ㅋㅋㅋㅋㅋ
그 사람 많은 곳에서 큰용기내어 씨발새끼야 하지마!
변태새끼 하지 마! 라고 소리질렀는데
만원지하철 시끄러워서 그 새끼만 겨우 듣고 도망가더라
존나 끔찍했던 건 도망가고싶어서 몸부림치니까
지한테 호흥해주는 줄 알고 흥분해서 존나 비볐던거
고추도 존나 작은 게 ㅅㅂ
3.물적 손해 입히기
그 사이에 동기들이랑 클럽다녀와서 그새끼들이 하는 짓이
부비부비라는 걸 알게 됌
엉덩이에 비비는 행위=기분좆같음
클럽 뭔지모르고 갔다가 같이간 애들 사방으로 찢어지고
걔넨 나름 즐기며 노는데 나는 그냥 끔찍했고
3분 만에 같이 집에 갈 사람 물어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집 감ㅋㅋ
아무튼 나는 부비부비 즐길 의사 전혀 없어서
9호선에서 혼자 클럽 연 세 번째 변태새끼가 아주 좆같았어
이번엔 반쯤 뒤 도는 데 성공함
걔 끼고있던 에어팟 한 쪽 뽑아서 사람들 많은 곳에 던지고
씨발놈아 하지 마라고 욕해줌
인중도 한 대 때려줄걸 두고두고 후회 중
어차피 손 뻗을 공간도 없었지만ㅋㅋㅋ
그새끼도 다음역에서 문닫히기 전에 사람들 존나 밀고 내리더라
변태새끼들 뒷모습 존나 찌질해
번외로 홍대에서 변태만났는데
약속 갈 때 맨다리만지고가서 벼르고있었는데
끝나고 집가는 길에 같은새끼가 또 슬쩍 만지고가더라ㅅㅂ
걸음 존나빠르고 사람들 사이 휙휙 지나가는거 겨우 따라가서
뒷통수 두 대 때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가던 길 가
이개새끼 꾼이구나 한 두번 아니구나 싶더라
그 뒤로 큰 백팩만 엉덩이까지 늘여서 메고 다녔어
지하철에서 나도 치이고 남도 불편하고 약간 폐되는 거 알고
대놓고 만원지하철에서 그런가방 멘다고 욕도 들었는데
변태한테 당하는 거 보다 나아
tmi지만 암튼 그 뒤로 1교시면 전필도 신청 안하다 상담실 끌려감ㅋㅋㅋ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이러다 인간혐오에 우울증 생길 것 같으니
내년에 4교시에 만들어달라니까 교수님이 알아서 하라고 짜증내더니
진짜 4교시 수업 만들어줬어ㅋㅋㅋㅋ
지혜로운 대처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 나름대로 복수는 다 하고 잘 지나온 것 같아
지금음 보통 그 시간대 피해서 다니고, 차 얻어타고
가끔 사람 몰리면 옆으로 서서가고, 아무생각 없는 사람들한테
좀 미안하긴 한데 눈마주치면 안 그럴까 싶어서 꼭 얼굴 한 번씩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