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애 낳은지 1년이나 됐다~~~~
울 애기 낳을 때 나는 출산예정일 지나도 안나와서 유도분만 예약하고 병원에 갔어
나는 너무나 당연히 담당쌤이 올줄 알았는데 엉뚱한 남자 의사가 오는거야.
내 담당은 여자였거든.
나는 뭐 당연히 하의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데 남의사가 오더니 내진을 했어
내진은 질 내에 손을 넣어서 애기가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는거야
어어 뭐지 싶은 사이에 내진하고 의사가 나갔거든
내진 해본 덬들은 알겠지만....... 조온나 아픔 진짜 내진 할떄마다 죽고싶을 정도로 아픔
그러다보니까 뭐 왜 갑자기 남자 의사냐 너 누구냐 물어볼 틈도 없음.........
그냥 쉭 들어와서 내진합니다 하고 내진하고 슉 나가고 나는 고통에 몸부림 ㅠㅠ
그러다가 무통 맞는다고 마취의사왔는데 또 남자
마취합니다
하더니 걍 내 하반식 슉 거둬서 척추에 마취하고 나감...
이 때도 제정신이었음 여자 선생 보고싶다던가 누구냐고 뭐 물어나 봤을텐데
너~무 아프다보니 그럴 정신없이 걍 맞고 끝남
그리고나서 다시 그 남사의사 들어와서 또 내진 2번인가 하고 나감
이제 애기 낳을 ㄸㅐ 되니까 담당 여선생 와서 애기 받고 출산이 끝났거든.
그때는 정신없고 죽고싶을만큼 아파서 그냥 넘어갔지만
종종 애기 낳을 때 생각하면 좀 수치심이 들어
내가 무슨 짐승도 아니고...
아무나 슉슉 와서 내 몸 보고 진찰하고 가버리고 이러는게 그저 수치럽다는 단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네 ㅠㅠ
특히나 생식기를 말이야..
진료 상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너무 못받고 의사들도 기계적으로 진료하고 나가는 거겠지만
당장 내 몸을 아무한테나 보여줘야하는 환자였던 나는 이게 너무 폭력적이라고 느껴져.
둘쨰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시간을 되돌린다면 원래 의사선생 어딨냐 나는 여자선생 진료 받고 싶다 이렇게 단디 얘기하고 싶어 ㅠㅠ
울 애기 낳을 때 나는 출산예정일 지나도 안나와서 유도분만 예약하고 병원에 갔어
나는 너무나 당연히 담당쌤이 올줄 알았는데 엉뚱한 남자 의사가 오는거야.
내 담당은 여자였거든.
나는 뭐 당연히 하의는 아무것도 안 입고 있는데 남의사가 오더니 내진을 했어
내진은 질 내에 손을 넣어서 애기가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는거야
어어 뭐지 싶은 사이에 내진하고 의사가 나갔거든
내진 해본 덬들은 알겠지만....... 조온나 아픔 진짜 내진 할떄마다 죽고싶을 정도로 아픔
그러다보니까 뭐 왜 갑자기 남자 의사냐 너 누구냐 물어볼 틈도 없음.........
그냥 쉭 들어와서 내진합니다 하고 내진하고 슉 나가고 나는 고통에 몸부림 ㅠㅠ
그러다가 무통 맞는다고 마취의사왔는데 또 남자
마취합니다
하더니 걍 내 하반식 슉 거둬서 척추에 마취하고 나감...
이 때도 제정신이었음 여자 선생 보고싶다던가 누구냐고 뭐 물어나 봤을텐데
너~무 아프다보니 그럴 정신없이 걍 맞고 끝남
그리고나서 다시 그 남사의사 들어와서 또 내진 2번인가 하고 나감
이제 애기 낳을 ㄸㅐ 되니까 담당 여선생 와서 애기 받고 출산이 끝났거든.
그때는 정신없고 죽고싶을만큼 아파서 그냥 넘어갔지만
종종 애기 낳을 때 생각하면 좀 수치심이 들어
내가 무슨 짐승도 아니고...
아무나 슉슉 와서 내 몸 보고 진찰하고 가버리고 이러는게 그저 수치럽다는 단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네 ㅠㅠ
특히나 생식기를 말이야..
진료 상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너무 못받고 의사들도 기계적으로 진료하고 나가는 거겠지만
당장 내 몸을 아무한테나 보여줘야하는 환자였던 나는 이게 너무 폭력적이라고 느껴져.
둘쨰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시간을 되돌린다면 원래 의사선생 어딨냐 나는 여자선생 진료 받고 싶다 이렇게 단디 얘기하고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