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사장이 일을 너무 못해놔서
그거에 대해 시정요구를 했는데
딸뻘되는게 자기한테 따진다고 생각했는지
나이 운운하면서 욕들었어 ;;
자기가 왜 나이도 어린너한테 그런소리 들어야 하냐며..
아니 그럼 일을 잘 해놓던가요;;
처음에는 나도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라 별소리 못했는데
가만있으니 가만이로 봤는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참다 참다 그동안 못했던 요구사항 와다다 말하니까
자기 자존심 상한다고 갑자기 말 놓고 심한말 하고
와 진짜 속상해. 이런일 처음 겪어봐서 놀라기도 하고.
앞으로 일때문에 몇번 더 봐야 하는데 어떻게 행동해야지?
나보고 전화로 중간중간에 어른 바꾸라고 ㅋㅋㅋ
나도 서른 넘었는데ㅎㅎ
해야할 말 한건데 왜 자기혼자 자존심 상해하고
말을 심하게 하는건데 ㅜ
일적으로 어른이랑 엮일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거야?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막 소리지르면서 따지고 들어야하나?
내가 처리해야하는 일이라 골치아프다
세상풍파 충분히 겪은 더쿠언니들아 조언좀 부탁해 ㅜ
그거에 대해 시정요구를 했는데
딸뻘되는게 자기한테 따진다고 생각했는지
나이 운운하면서 욕들었어 ;;
자기가 왜 나이도 어린너한테 그런소리 들어야 하냐며..
아니 그럼 일을 잘 해놓던가요;;
처음에는 나도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라 별소리 못했는데
가만있으니 가만이로 봤는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참다 참다 그동안 못했던 요구사항 와다다 말하니까
자기 자존심 상한다고 갑자기 말 놓고 심한말 하고
와 진짜 속상해. 이런일 처음 겪어봐서 놀라기도 하고.
앞으로 일때문에 몇번 더 봐야 하는데 어떻게 행동해야지?
나보고 전화로 중간중간에 어른 바꾸라고 ㅋㅋㅋ
나도 서른 넘었는데ㅎㅎ
해야할 말 한건데 왜 자기혼자 자존심 상해하고
말을 심하게 하는건데 ㅜ
일적으로 어른이랑 엮일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거야?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나도 막 소리지르면서 따지고 들어야하나?
내가 처리해야하는 일이라 골치아프다
세상풍파 충분히 겪은 더쿠언니들아 조언좀 부탁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