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체벌은 받고 컸음
근데 울 엄마는 사람이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엄청 이성적인 사람이라
단 한번도 내랑 내 동생이 잘못하지 않았을 때 혼내거나 과하게 혼내거나
화풀이로 혼내거나 등등...그런 일 절대 없었음
걍 잘못한 만큼 적절히? 한두대? 이렇게 혼났었음
그리고 애들 중에 진짜 어느 정도 체벌로 자기가 젤 잘난거 아니란 사실을 깨닫는게 좋아보이는 아이들이 있다는 생각도 함
그런데도 반대하는 이유는 사람이 때리다보면 감정적이 되기 쉬워서...
나중에는 폭력이 체벌당하는 이유를 압도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봐
나는 자라고 나서야 내가 운 좋은 케이슨거 알았어
아마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체벌을 했다면은 감정적이 됐을거임
그리고 나도 성격이 좀 무던한 편인데 맞는 애가 예민하면은 진짜 엇나가는거 장난아닐거 같음
그래서 요새 체벌 반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