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조금 실수?한일이있어
반에 중요한 사항을 나랑 내친구한테 전달하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나는 전달한 것 같거든? 그리고 그걸 듣고 내가 집에갔었는데...
다음날 내친구는 불러놓고 다전달했는데 나는 몇명한테 전달하고 더 전달해줘~그러고 갔었나봐
결국 내가 전달안해서 반에 친구들이 피해를 봤어...그리고 친구들이 나보면서 수군거리는게 생각나구...
친구들은 나만 이득볼라고 얘기안했다고 생각하나봐ㅜㅜ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겠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꼬리에꼬리를 물다보니 더 생각나고...
사람괴롭히고 그런건 아닌데 6년이지나도 계속 이생각만하면 너무 힘들어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반에 중요한 사항을 나랑 내친구한테 전달하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나는 전달한 것 같거든? 그리고 그걸 듣고 내가 집에갔었는데...
다음날 내친구는 불러놓고 다전달했는데 나는 몇명한테 전달하고 더 전달해줘~그러고 갔었나봐
결국 내가 전달안해서 반에 친구들이 피해를 봤어...그리고 친구들이 나보면서 수군거리는게 생각나구...
친구들은 나만 이득볼라고 얘기안했다고 생각하나봐ㅜㅜ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겠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꼬리에꼬리를 물다보니 더 생각나고...
사람괴롭히고 그런건 아닌데 6년이지나도 계속 이생각만하면 너무 힘들어
어떻게 이겨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