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자막 / 더빙 으로 2번씩 봤음.
둘다 스토리 아예 모르고 봄 / 노래 좋음, 작화 이쁨 같은 스토리에 지장 없는 것들 빼고.
너의 이름은
- 더빙은 시리랑 빅스비가 하는게 더 감정있을거같음
- 스파클 나오는 순간 찡하고 배경이 이쁨
- 가슴만지는 장면같은건 왜넣는걸까.
- 글서 얘네 몸은 왜 바뀌게 된거며, 왜 둘이 서로 좋아하게 된거며.. 감정선 무슨일? 공감 1도 안감. 둘이 못만나게 하려고 겁나 꼬운거 ㅂㄹ..
날씨의 아이
- 더빙 ㅆㅅㅌㅊ 남주 연기 너무 잘함.
- 노래 넣는 타이밍이 개쩜
- 여기서도 가슴 못잃는거 존나 환멸
- 두 번 봐야 의미를 알게 되는 스토리가 약간 아쉬움.
- 나기야 딱대 누나가 간다
둘다 사실 거기서 거기긴한데 그나마 날씨가 볼만함. (내기준)
너의 이름은 2번 봐도 잘 모르겠다면 날씨가 그나마 2번 보면 이해가 가서..
날씨는 더빙 극추천함 특히 남주 목소리가 원작 뛰어넘음.
영화/드라마 최근 넥플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본 후기 (ㅅㅍ)
1,649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