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남들이 나를 다 싫어하는 거 같이 느껴지는 것도 정신병인지 궁금한 중기
13,942 21
2020.12.27 20:05
13,942 21
전보다 살이 찌면서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친척들도 나한테는 말 별로 안걸고 불편해하는게 느껴지고
회사사람들도 나를 불편해하는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들이랑은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나한테는 별로 말도 먼저 안거는거 같고
나는 친절하게 전화해서 알려줘도 한숨쉬면서 나를 되게 무시하는 거 같고 온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는 느낌이야
원래 나도 먼저 살가운 성격도 아니고 말수도 없는 내성적인간이기도 한데 ...
내가 과하게 예민반응하는건가 내가 불편하게 느끼니까 다른 사람들도 나를 불편하게 느끼는 거처럼 느껴지는 건지 진짜인지 헷갈린다 덬들은 회사사람들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불편해한다고 느낀적있어?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1 12.19 69,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3,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5,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663 그외 가족이 어려운 중기 19:31 120
179662 그외 예전에 영등포쪽 양갈비 집에서 주인이 먹여준다고 고집부려서 그새끼가 준거 먹은 후기 ㅡㅡ 1 19:07 296
179661 그외 아빠가 있어서 너무 다행인 후기 5 18:51 357
179660 그외 바보같은 고민 들어줄사람 (바보주의) 6 18:02 329
179659 그외 시댁 가면 하룻밤 자는 덬들 시댁에 잘 곳이 마땅치 않을경우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중기 35 16:59 1,023
179658 그외 어느쪽이 나은거같음? 39 15:16 994
179657 그외 예체능이 취미로 정착되기 힘든 후기 14 14:34 960
179656 그외 임신 극극초기에 화학적유산이나 계류유산이 종종 있는지 궁금한중기.. 23 13:29 1,061
179655 그외 운동 고민 중인 중기? 3 13:18 212
179654 그외 개인정보 털려서 괴롬힘 당하는 중기 3 11:40 1,139
179653 그외 덬들 부모님은 친구가 있으신지 궁금한 후기.. 우리 아빤 친구가 없는거 같아 22 09:56 1,772
179652 그외 발까지 감싸는 잠옷바지나 츄리닝 있는지 궁금한 후기 10 08:57 959
179651 그외 이런경우 계속 혼자서 마감해?? 아님 걍 냅둬?? 15 00:28 1,766
179650 영화/드라마 서브스턴스 후기 2 12.21 1,268
179649 그외 아직도 타인의 인정에 목마른 후기.. 조언 부탁해 12 12.21 1,312
179648 그외 웹소 작가인 덬들 웹소 읽는지 궁금한 후기 13 12.21 1,007
179647 그외 내 생일 기념으로 친구 2명이랑 같이 스파/마사지 갈건데 추천 받는 초기 3 12.21 473
179646 그외 민원 응대할 때마다 느끼는 점 ㅋㅋㅋ 내가 무섭지도 않나?ㅋㅋ 51 12.21 3,367
179645 그외 수능 다섯번 본 후기 22 12.21 1,997
179644 그외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기준이 궁금한 후기 2 12.21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