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진료비 청구였음
근데 뭔가 진료.. 상세내역서를 제출 할 때 2년 안에 청구하면 된다길래 그냥 한 6개월치를 한번에 떼 와서 청구했는데
여기에 가입 전 진료내역까지 껴있는줄 모르고 냈다 발생함....
참고로 난 유병력자 보험이라 상관없었음ㅋㅋㅋㅋㅋ 이미 다 고지한 병력 진료기록이고
아ㅏㅏ무 문제 없는데 그냥 가입한지 얼마 안됐고 (1년쯤) 유병력자니까 딴지 걸어서 심사 건 느낌이었음..
- 보험설계사한테 연락이 와서 문제없는거냐 물어보고, 손해사정사 뜨면 쓸데없는 말 하지말고 그냥 무조건 고지한 병력에 의한 진료기록이다 라고 대답하라그랬음.
- 보험사 손해사정파트? 이런데서 담당자가 배정되서 전화옴.
그냥 별거 안물어보고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현장심사 들어가게 됐다고,
손해사정법인?인가 그 회사 쪽에서 연락이 갈거다 통보만 하고 보험금 지급 늦어진 점에 대해 아무문제가 없을 경우 이자 등 다 배상된다?는 식으로 고지하고 끊었음. - 손해사정회사에서도 담당자가 배정되고, 찾아오겠다 연락을 함. 그래서 시간약속 잡고 만났음.
ㅋㄹㄴ때문에도 싫었는데.. 억지로 만남ㅠ
캥기는 것도 없었긴 했는데 그래도 괜히 죄진 느낌들고 막 그래서 .. 인터넷에서 겁나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2.5단계 가기 전이라 카페에서 만나서 앉아서 이야기 듣고, 가입 전 5년? 사이에 병원 갔던데 있으면 말씀해보시라고 하더라고
고지한 병력으로는 ㅇㅇ병원이 다고, 직장건강검진하러 여기, 독감주사 맞으러 여기~ 이러면서.. 한 세네군데 얘기하니까, 병원 적고 동의서 받더라고.
병원가서 이력 찾아보고, 이상한 부분 있는지 검사하는거니까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까 문제없이 지나갈 것 같네요~ 이러고 끝남
생각보다 뭐 국세청이력, 건보공단 이력 이런건 요구 안하더라고.
그리고 한... 25일쯤 지났나? 오늘이 됐고
아무 문제 없었는지 손해사정서도 문자로 왔고, 보험금 지급과 이자도 나왔고, 나와야 할 보험금들이 아주 띄엄띄엄 하나씩 들어오고있음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경험도 다 해본다 정말ㅋㅋ
이자는.. 몇백원...나왔어..ㅎㅎ... 첨에 이런다고 하고 얼마나 당황했는지 생각하다가 후기방에 후기쓰면 좋을 것 같다 싶어서 썼어!
사전 고지 잘 해놨고 문제 없으면 잘 지나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