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서 다니는 직장에 다님
엄마는 전업주부고 우리 둘이 삼. 엄마가 도시락 싸주심. 일한지 1년 됐는데 여태 깜빡하고 도시락 놓고 간적 1번있음.
오늘 도시락 반찬이 두부조림이였는데 엄마가 아침에 도시락통에 밥만 퍼서 가라고 어제밤에 나 자는데 깨워서 말해줌. 난 잠결이라 잘 기억 못했음. 아침에 일어나서 두부만 든 도시락통을 들고 감. (변명하자면 어제 저녁으로 토마토 라비올리 먹었는데 라비올리랑 두부조림 둘다 색이 빨개서 얼핏보고 라비올린줄 알고 밥 필요없겠ㅈ 하고 안가져감.) 반찬에 밥 깜빡하고 안퍼간건 오늘이 첨이였음.
일하고 왔는데 엄마한테 웃으면서 나 오늘 밥 깜빡하고 안가져갔어 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언성을 높임... 여기부터 대화체로 쓰겠음
엄마-(버럭버럮 소리지르면서) 내가 너 깨워서까지 밥퍼가라고 했는데 왜 안가져가냐 왜 넌 매번 그런식이냐 정신상태가 문제다
나- 잠결이라 깜빡했다 라비올린줄 알았다. 밥 안퍼간거 오늘이 첨인데 왜 그렇게 화를내냐
엄마- (여전히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너 저번에도 도시락 안가져가지 않았냐 매번 그러잖아
나- 뭐가 매번이냐 그럼 두번짼데 그냥 깜빡한걸 가지고 왜 화내냐
엄마- (이새끼저새끼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화냄) 한번 두번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 정신상태가 문제인거다 정신을 안차리고 다니니까 그런거지 니 생활습관 정신상태가 문젠거지. ( 정신상태란 말 스무번은 운운하면서 계속 소리지르고 욕함. 짜증나서 내 방 들어가버렸는데도 안멈추고 계속 소리지름)
내가 밥 안퍼간거 잘못인거 알아 근데 이게 정신상태가 어쨌니 저쨌니 하는 말까지 들어야 해? 나 외국 거주중인데 대형병원에서 일 잘하는 중인데 내가 이런 일로 정신상태가 어쨌네 평소 생활습관이 어쨌네 하니까 난 솔직히 이해가 안돼
엄마는 전업주부고 우리 둘이 삼. 엄마가 도시락 싸주심. 일한지 1년 됐는데 여태 깜빡하고 도시락 놓고 간적 1번있음.
오늘 도시락 반찬이 두부조림이였는데 엄마가 아침에 도시락통에 밥만 퍼서 가라고 어제밤에 나 자는데 깨워서 말해줌. 난 잠결이라 잘 기억 못했음. 아침에 일어나서 두부만 든 도시락통을 들고 감. (변명하자면 어제 저녁으로 토마토 라비올리 먹었는데 라비올리랑 두부조림 둘다 색이 빨개서 얼핏보고 라비올린줄 알고 밥 필요없겠ㅈ 하고 안가져감.) 반찬에 밥 깜빡하고 안퍼간건 오늘이 첨이였음.
일하고 왔는데 엄마한테 웃으면서 나 오늘 밥 깜빡하고 안가져갔어 했더니 엄마가 갑자기 언성을 높임... 여기부터 대화체로 쓰겠음
엄마-(버럭버럮 소리지르면서) 내가 너 깨워서까지 밥퍼가라고 했는데 왜 안가져가냐 왜 넌 매번 그런식이냐 정신상태가 문제다
나- 잠결이라 깜빡했다 라비올린줄 알았다. 밥 안퍼간거 오늘이 첨인데 왜 그렇게 화를내냐
엄마- (여전히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너 저번에도 도시락 안가져가지 않았냐 매번 그러잖아
나- 뭐가 매번이냐 그럼 두번짼데 그냥 깜빡한걸 가지고 왜 화내냐
엄마- (이새끼저새끼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화냄) 한번 두번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 정신상태가 문제인거다 정신을 안차리고 다니니까 그런거지 니 생활습관 정신상태가 문젠거지. ( 정신상태란 말 스무번은 운운하면서 계속 소리지르고 욕함. 짜증나서 내 방 들어가버렸는데도 안멈추고 계속 소리지름)
내가 밥 안퍼간거 잘못인거 알아 근데 이게 정신상태가 어쨌니 저쨌니 하는 말까지 들어야 해? 나 외국 거주중인데 대형병원에서 일 잘하는 중인데 내가 이런 일로 정신상태가 어쨌네 평소 생활습관이 어쨌네 하니까 난 솔직히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