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경미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덬이야.
스스로 감정컨트롤이 잘 안되는데 다른 것보다 한 번 우울함에 빠지면 끝도 없이 가라앉더라고 ㅠ
그래도 내 생활 상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우울하더라도 나 혼자 안좋을 뿐, 남에게 내 우울을 전염시키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는 등의 피해를 주지는 않았어.
그런데 어제 아침에 교수님한테 레슨을 받으러 가는데 (음대덬) 그날 유독 기분이 너무 가라앉고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야. 결국 레슨 들어가서도 하나도 집중을 못하고 울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 레슨을 망쳤어.
교수님이 무묭이 무슨 일 있니? 라고 여러 번 물어볼 정도로 내가 감정조절을 전혀 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한거야ㅠㅠ
레슨 끝나고나서 내가 너무 한심했어. 내 감정을 내가 조절 못한것도 쪽팔리고 한심한데 남한테까지 피해를 입힌거잖아? 정말 자기혐오감이 턱끝까지 올라오더라....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남한테까지 내 우울감을 드러내고싶지 않아
그래서 우울할 때 빨리 내 기분을 바꾸는 방법이 궁금해. 덬들만의 방법이 혹시 있을까?
스스로 감정컨트롤이 잘 안되는데 다른 것보다 한 번 우울함에 빠지면 끝도 없이 가라앉더라고 ㅠ
그래도 내 생활 상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우울하더라도 나 혼자 안좋을 뿐, 남에게 내 우울을 전염시키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는 등의 피해를 주지는 않았어.
그런데 어제 아침에 교수님한테 레슨을 받으러 가는데 (음대덬) 그날 유독 기분이 너무 가라앉고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야. 결국 레슨 들어가서도 하나도 집중을 못하고 울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 레슨을 망쳤어.
교수님이 무묭이 무슨 일 있니? 라고 여러 번 물어볼 정도로 내가 감정조절을 전혀 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한거야ㅠㅠ
레슨 끝나고나서 내가 너무 한심했어. 내 감정을 내가 조절 못한것도 쪽팔리고 한심한데 남한테까지 피해를 입힌거잖아? 정말 자기혐오감이 턱끝까지 올라오더라....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 남한테까지 내 우울감을 드러내고싶지 않아
그래서 우울할 때 빨리 내 기분을 바꾸는 방법이 궁금해. 덬들만의 방법이 혹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