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 내가 그만둔다고 한 지 한 달동안이나 후임을 구하지 않았음. 그러면서 나한테 존나 갈구고 ... ㅋㅋㅋㅋㅋ
참다 참다 결정적으로 빡친게,
후임 구한 얘기(후임이라는 자가 연락을 안 받는다는데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어쨌든 나한테는 말 안 함.)를 나한테는 안 말하고, 일요일 담당한테만 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내 후임인데 ㅋㅋ 엿먹이는 것도 아니고.
글서 전화로 저는 한 달이나 시간을 드렸는데 이렇게 긴 시간동안 안 구했으니 저도 더이상 일을 못 한다고, 저번주까지만 일하는 걸로 하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이렇게 임의로 통보하면 너도 책임을 져야하는게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얼척이 없다 ㅋㅋㅋㅋ 내가 언제 그만둔다고 했는데 ㅋㅋㅋ
그 이후 통화내용 (기억나는 대로)
나 : 제가 그만 둔다고 한 달 전에 말씀드렸는데요?
사 :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 건지 말 해줬어?
나 : 그만 둔 순간부터 못하는가죠.. 하 보통 사람 구해봤자 1~2주 아닌가요? 제가 뭐 불이익 받을 짓을 했죠? 그걸 물어보는 거잖아요?
사 : 내가 불이익 준다고 언제 그랬어
나 : 아까 그랬잖아요. 제가 뭐 잘못된 일 했냐고요. 사람 구할 시간을 한 달이나 드렸잖아요?
사 : 하 그래 너는 책임 없다는 거지
나 : 네. 법적으로 잘못된 일 저질렀나요?
사 : 너랑 말할 힘도 없다 하고싶은대로 해
나 : 평일에 열쇠 두고 가겠습니다
사 : 그래라
이렇게 끝남ㅎㅎ
돈 주나 안 주나 본다 진짜.
내가 우리 아빠 써먹고자 하는 사람은 아니다만ㅋㅋㅋㅋ 아빠가 법 전공에다가 사람들 취업시켜주는 회사 사장이야 ㅋㅋㅋ 노동법은 당연히 빠삭하지.
그 새끼가 안 지킨
- 근로계약서 나한테 안 줌
- 야간 수당 안 줬음
두 가지 사항까지 합치면 어디 누가 좆되는건지 두고볼 생각.
말을 예의있게 해 줬더니 사장이 정도를 모르고 지나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