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 난 미국덬인데 몇달 전부터 신앙이 생겨서 종교에 관심이 있는데 (주님을 만난 거라 종교는 아직 못 정했어)
시국 때문에 온라인으로 여러 교회 예배 영상도 보고 미사 영상도 봤는데 나랑은 미사가 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유캣 교리서도 사고 성경도 사고 하고 있거든
근데 점점 알아갈수록 궁금한게
대죄를 포함해서 고해성사 해야 할 일들이 되게 많더라고
그중에서 어쩌면 지금 세대에서는 별 일 아니라고 여기는 일들도 제법 있고...
근데 나도 미국이긴 한데 멕시코 근처라 가톨릭들 많이 보거든
근데 혼전 성관계를 포함해서 신자들중에 띠용스러운 사람들도 많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는 교리를 최대한 지켜야 신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주변 가톨릭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하면
그렇다기보단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지키고 본인 믿음이 더 중요한거래
근데 나는 교리를 다 지킬 엄두가 안나서 성당을 못 가보겠는거거든
솔직히 나중에 이혼 할 수도 있는거잖아 이건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덬들이나 주변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하는지 물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