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안된 아기를 키우고있고 어제 시댁식구들 모시고 새집 집들이를 했어
울 시부모님은 원래부터 집밥을 너어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나 제왕절개로 애낳고 백일도 안 돼서 아직 복대하고 다닐 때도 본인 생신상 직접 차려달라고 하셨던 분들..(다행히 남편이 극구말려서 외식함)
암튼 그래서 애땜에 손수 차리진 못하고
마켓x리 같은 데서 잔치상용 메뉴 몇개 사서 차렸거든
근데 밥먹고나서 손아래시누이가 집 둘러보다가 현관에 컬리 박스 랑 포장 버려진거 보고는
어?언니 음식 사서한거에요? 하더라고
난 그냥 네 아기도있고해서 그래도 조리 다 했어요 했드니
뒤에서 시어머니가 우리 ㅇㅇ이 머리썼네? 하시는거야
웃으면서 말하긴했는데 썩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잖아
남편이 시판이면어때 애도있는데 하면서 무마되긴했는데
기분이 넘 찝찝한거야
내가 욕먹을만한건가? 싶고.. 하.. 말할데가 없어서 올려본다 ㅠㅠ
울 시부모님은 원래부터 집밥을 너어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나 제왕절개로 애낳고 백일도 안 돼서 아직 복대하고 다닐 때도 본인 생신상 직접 차려달라고 하셨던 분들..(다행히 남편이 극구말려서 외식함)
암튼 그래서 애땜에 손수 차리진 못하고
마켓x리 같은 데서 잔치상용 메뉴 몇개 사서 차렸거든
근데 밥먹고나서 손아래시누이가 집 둘러보다가 현관에 컬리 박스 랑 포장 버려진거 보고는
어?언니 음식 사서한거에요? 하더라고
난 그냥 네 아기도있고해서 그래도 조리 다 했어요 했드니
뒤에서 시어머니가 우리 ㅇㅇ이 머리썼네? 하시는거야
웃으면서 말하긴했는데 썩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잖아
남편이 시판이면어때 애도있는데 하면서 무마되긴했는데
기분이 넘 찝찝한거야
내가 욕먹을만한건가? 싶고.. 하.. 말할데가 없어서 올려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