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솔말고 다른게 피워보고 싶어서 레종 썬프레소 사봤음
오오 뜯자마자 헤이즐넛 커피향 훅 퍼지고 입에 무니까 필터가 달달
향 좀 퍼지다 없어질줄 알았더니 진짜 오래 가
캡슐 터트리라는 선에서 깨물었더니 화아아 오렌지향이 나면서 맛이 완전히 바뀜
끝까지 맛있게 피고 만족스러워서 바로 한 개피 더 피웠어
그리고 어제 그저께는 썬프레소만 피웠음
근데 겨우 이틀만에 너무 느끼해서 질린다 아직 반갑도 안 폈는데 Aㅏ...
아침에 한 대 물자마자 인공적인 커피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ㅠㅠ
니글니글거려서 원래 피던거 피움ㅠㅠ
지금은 담배갑에서 나는 냄새만 맡아도 짜증난다 매일매일은 절대 못필듯
요약: 어쩌다 가끔 한 두개피 태우면 딱 좋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