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근처아님ㅎㅎ)
네이버에서 아침 8시부터 오픈이라길래 걍 8시에 예약하고 다녀옴
사람많은게 싫어서 무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가봄ㅋㅋㅋㅋ
예약해야 입장료가 쌌고 입장료내고나서는 카페는 의무 이용 아니었어
난 커피에 빵에 아이스크림 다먹음
도착시간은 7시 45분정도였는데 이미 입장객 있었음ㅋㅋ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7시부터 오픈했대ㅋㅋㅋ
들어가보니까 예쁘게 옷입고 양산 예쁜거 쓰신 우리 엄마뻘? 여자분들이 많았고 전문카메라같은걸로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으셨음
사람 안걸리고 촬영하려고 일찍 오신게 아닐까?
카페는 주문 가능했는데 아이스크림은 9시부터 주문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림
카페 건물근처에는 거위도 2마리 있었어
딱입구에서 저렇게 있었는데 저거 찍다가 갑자기 쫒아와서 도망간건 안비밀ㅜㅜㅋㅋ
근데 한번만 그러고 얌전했어
나는 그래도 무서워서 다른 입구로 돌아서 들어갔다ㅎㅎ
이건 아홉시에 사먹은 라벤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간김에 먹음
상당히 맛있고 밑에 과자가 증말 맛있었다
아 입장할때 저렇게 놀이동산같은 팔찌도 줌ㅎㅎ
저런 포토존같은곳도 있었어
테이블도 보라색, 의자도, 윗쪽에 캠핑의자같은것도 보라색,파는 소품들도 전부 보라색이었어
보라빛향기가 여기였다
파라솔도 보라색!
대체 어디서 구하는건지 알수도 없을만큼 보라색이었어
9시쯤되니까 사람들이 엄청 나게 몰려서 카페가서 쉬다가 나왔어
커피는 사실 내가 맛은 잘모르고 깜빠뉴빵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걍 사라져버림...
솔직히 하나 더 먹고싶었다
엄마는 사진보더니 이런곳 본인 안데려갔다고 뭐라함ㅋㅋ
일찍와서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그렇고 나중에 오신분들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았어
카페시설도 괜찮고 빵맛있어서ㅈ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듯?
올해는 철이 끝났고 내년을 노리는게 좋을거 같아
어차피 아무도 모를 인증샷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