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기업이랑 구직공고 보니까 내가 지원할 곳은 한군데 밖에 없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행사 첫날에 선착순으로 사은품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행사 시작 40분 전에 갔는데 이미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와서 줄지어 있더라ㄷㄷ 근데 35등 안에 들어야지만 토익스피킹이나
토익응시권 같은 대박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35등 밑으론
거기서 거기더라. 난 232등 해서 물병 보틀이랑 인크루트 취업상품권
받아왔어. 지원할 회사에 입사지원서 내고 간단히 면담하고 1시간 정도
영어 이력서랑 자소서 작성법에 대한 취업강의 들은 다음에 커피 쿠폰
줘서 아메리카노 한잔 공짜로 먹고 12시 정도에 퇴장했어. 개인적으로
나는 지원할 회사가 많이 없어서 그다지 도움은 못되었어. 이달 말에
전공 관련해서 취업박람회 열리는데 이때는 지원할 회사가 좀 많기를
바래야지.
P.S 며칠 전 뉴스에 청년실업률 낮아졌다 보도하더만 취업박람회장에
찾아온 수많은 구직자들 보면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엉터리 통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