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성인취미화실 1년쯤 다녀본 덬임
그림 전공아니고 그려본적 없는 생초짜야ㅋㅋㅋㅋㅋ
성인취미화실은 선생님이 일단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시더라 재료는 화실에 구비되어있었고 뭐 하나 하고싶은 종목(?)이 생기면 개인재료 구입하는게 좋긴 함
난 유화로 입문(?)해서 그나마 유화를 젤 많이 그렸어 하지만 깔짝깔짝 색연필도 써보고 드로잉도 해보고 수채화도 해보고 아크릴도 해봄
일단 유화
셋중에 제일 번거로운게 유화고 시간도 많이 걸림
옷 버릴 확률도 제일 높음 물감 잘 안말라서 옷 어디에 물감 묻었으면 움직이다 다른 옷에 다 번질수 있음 조심해야함
기름으로 지워지는 물감이라 세탁하기도 까다로워서 유화할 땐 되도록 펑퍼짐한 옷 치마자락 나풀거리는 원피스 등 안입고 갔음 버려도 되는 옷 입고 감
붓도 기름으로 빨아야하는데 기름통 냄새도 나고 물감 자체도 냄새가 심하고 파레트 관리하기도 까다롭고(물감 끈적거리는거 다 긁어서 어디에 안묻게 잘 버려야함)여튼 제일 번거롭고 집에서 독학으로 하긴 힘들거 같은게 유화임
대신 끈기만 있으면 잡고있으면 어떻게든 밀도가 올라가긴 하는거 같애ㅋㅋㅋ어떻게 잡고있으면 완성도 비스무리한게 어떻게 올라가긴 해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정이 매우 자유로운게 큰 장점 마음이 편함(내가 망쳐도 선생님이 살려줄 수 있음)
난 유화물감의 질감이 좋아서 유화가 좋았음
방금 짠 물감 깨끗한 붓에 올려서 바르면 느낌이 되게 좋음 아주고운 찰흙 바르는거 같은 느낌
슈렉팩?같은 느낌임ㅋㅋㅋㅋ
아크릴은
물 많이 타서 그리는건 한번도 안해봤고 그냥 유화처럼 물감 붓으로 섞섞해서 바르는 식으로만 해봤어
아크릴은 유화에 비하면 옷을 덜버려ㅋ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말라서 그런가? 그리고 냄새도 별로 안남
아크릴 물감은 유화물감보단 훨씬 보드라운? 생크림? 클랜징 밀크? 같은 느낌이야
첨엔 붓에 올려도 올려도 물감이 붓에 별로 안올라가는거 같더라고
유화하다 아크릴하니까 좀 느낌 이상하더라 분명 파레트에서 물감을 이만큼 묻혀서 왔는데 몇번 그으면 물감이 없어
그리고 유화보다 빨리 말라서 한번 칠하고 다음에 칠할땐 늘 마른 캔버스에 칠하는 느낌이었어
유화할땐 무슨 색 발라야할지 모르겠을 때 젖은 캔버스에 일단 아무 색이나 올려서 비비면 대충 자연스러워졌는데 그런 꼼수를 못쓰겠음ㅋㅋㅋㅋㅋ
난 유화로 나올 수있는 결과물과 아크릴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 둘다 불투명으로 그리는건 되는건데 재료의 차이가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두 물감이 색채가 좀 다른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음 1:1로 같은 색 놓고 비교해본게 아니라서
내가 느끼기엔 결과물 차이는 유화는 완성했을때 약간 크레파스? 석고???? 같은 느낌이 있고 아크릴은 좀 더 비닐??? 같은 느낌임
그리고 수채화는
이제 제일 어려운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물조절이란게 대체 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슥 그리면 뭔가 맑고 투명하고 종이가 울지도 않고 그려지는데 난 죽어도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음ㅋㅋㅋ
물이 너무 많아서 고인부분이 얼룩덜룩해지거나 물이 너무 없어서 붓자국이 다 남아서 지저분해지거나 두가지 경우밖에 없음
그리고 수정이 잘 안되니까ㅋㅋㅋㅋㅋ색한번 잘못 바르면 그림 요단강 건너더라 ㅋㅋㅋㅋㅋ
아크릴 유화는 모르겠으면 아 일단 바르고봐 이런 느낌이었는데 수채화는 그러면....망함.....
그나마 젤 안 촌스럽게 그리는게 물 많이많이 해서 아주 옅은 색으로 칠하는거 같음ㅠㅠㅠㅠ
근디 수채화 수채화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어 색이 너무너무 예쁨
근데 너무 어려워서 몇번 해보고 안하게됨ㅋㅋㅋㅋㅋㅋ
그림 전공아니고 그려본적 없는 생초짜야ㅋㅋㅋㅋㅋ
성인취미화실은 선생님이 일단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시더라 재료는 화실에 구비되어있었고 뭐 하나 하고싶은 종목(?)이 생기면 개인재료 구입하는게 좋긴 함
난 유화로 입문(?)해서 그나마 유화를 젤 많이 그렸어 하지만 깔짝깔짝 색연필도 써보고 드로잉도 해보고 수채화도 해보고 아크릴도 해봄
일단 유화
셋중에 제일 번거로운게 유화고 시간도 많이 걸림
옷 버릴 확률도 제일 높음 물감 잘 안말라서 옷 어디에 물감 묻었으면 움직이다 다른 옷에 다 번질수 있음 조심해야함
기름으로 지워지는 물감이라 세탁하기도 까다로워서 유화할 땐 되도록 펑퍼짐한 옷 치마자락 나풀거리는 원피스 등 안입고 갔음 버려도 되는 옷 입고 감
붓도 기름으로 빨아야하는데 기름통 냄새도 나고 물감 자체도 냄새가 심하고 파레트 관리하기도 까다롭고(물감 끈적거리는거 다 긁어서 어디에 안묻게 잘 버려야함)여튼 제일 번거롭고 집에서 독학으로 하긴 힘들거 같은게 유화임
대신 끈기만 있으면 잡고있으면 어떻게든 밀도가 올라가긴 하는거 같애ㅋㅋㅋ어떻게 잡고있으면 완성도 비스무리한게 어떻게 올라가긴 해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정이 매우 자유로운게 큰 장점 마음이 편함(내가 망쳐도 선생님이 살려줄 수 있음)
난 유화물감의 질감이 좋아서 유화가 좋았음
방금 짠 물감 깨끗한 붓에 올려서 바르면 느낌이 되게 좋음 아주고운 찰흙 바르는거 같은 느낌
슈렉팩?같은 느낌임ㅋㅋㅋㅋ
아크릴은
물 많이 타서 그리는건 한번도 안해봤고 그냥 유화처럼 물감 붓으로 섞섞해서 바르는 식으로만 해봤어
아크릴은 유화에 비하면 옷을 덜버려ㅋㅋㅋㅋㅋ 그래도 빨리 말라서 그런가? 그리고 냄새도 별로 안남
아크릴 물감은 유화물감보단 훨씬 보드라운? 생크림? 클랜징 밀크? 같은 느낌이야
첨엔 붓에 올려도 올려도 물감이 붓에 별로 안올라가는거 같더라고
유화하다 아크릴하니까 좀 느낌 이상하더라 분명 파레트에서 물감을 이만큼 묻혀서 왔는데 몇번 그으면 물감이 없어
그리고 유화보다 빨리 말라서 한번 칠하고 다음에 칠할땐 늘 마른 캔버스에 칠하는 느낌이었어
유화할땐 무슨 색 발라야할지 모르겠을 때 젖은 캔버스에 일단 아무 색이나 올려서 비비면 대충 자연스러워졌는데 그런 꼼수를 못쓰겠음ㅋㅋㅋㅋㅋ
난 유화로 나올 수있는 결과물과 아크릴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 둘다 불투명으로 그리는건 되는건데 재료의 차이가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두 물감이 색채가 좀 다른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음 1:1로 같은 색 놓고 비교해본게 아니라서
내가 느끼기엔 결과물 차이는 유화는 완성했을때 약간 크레파스? 석고???? 같은 느낌이 있고 아크릴은 좀 더 비닐??? 같은 느낌임
그리고 수채화는
이제 제일 어려운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물조절이란게 대체 뭔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슥 그리면 뭔가 맑고 투명하고 종이가 울지도 않고 그려지는데 난 죽어도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음ㅋㅋㅋ
물이 너무 많아서 고인부분이 얼룩덜룩해지거나 물이 너무 없어서 붓자국이 다 남아서 지저분해지거나 두가지 경우밖에 없음
그리고 수정이 잘 안되니까ㅋㅋㅋㅋㅋ색한번 잘못 바르면 그림 요단강 건너더라 ㅋㅋㅋㅋㅋ
아크릴 유화는 모르겠으면 아 일단 바르고봐 이런 느낌이었는데 수채화는 그러면....망함.....
그나마 젤 안 촌스럽게 그리는게 물 많이많이 해서 아주 옅은 색으로 칠하는거 같음ㅠㅠㅠㅠ
근디 수채화 수채화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어 색이 너무너무 예쁨
근데 너무 어려워서 몇번 해보고 안하게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