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한국 B가 외국에 살아
A는 한국 비수도권에서 자영업 B는 외국에서 공부중이야
B는 처음에 외국에서 살 생각으로 아예 다 정리하고 나왔고
A는 연애하면서 자영업 규모가 점점 확장되고 있어
B는 평소에 A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자기 아니라면 A가 주변에서 맞는 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는데(둘다 결혼적령기) 자기 공부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을 늘 미안해하면서도
이런 마음을 자주 내보이면 관계에 갑을이 생길까 두려워 하는 부분도 있었음
A는 직업 특성상 낮밤이 바뀐 상태이고 한달에 두번 정도 쉬는 일인데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롱디를 지속하다가 B의 공부가 끝나면 함께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B가 공부를 그만두고 곁에 와주길 바람
A는 외국에 나가 살 생각이 없어. 그리고 이 뜻을 B에게도 분명히 전달했어. 장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던 시기에 A는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더 힘들어지기 전에 그만두는 게 나을것 같다고 까지 표현했어.
B는 헤어지기 싫기 때문에 A에게 졸업이 끝나면 한국으로 가겠다고 했어. 한국으로 가기 전에 A랑 1년만이라도 외국에서 사는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고 운을 띄웠지만 A가 너무 강경해서 그냥 한국에 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B는 자기가 한국에 안간다고 하면 이 관계가 끝나는 것에 대해 현타가 왔어. 더구나 전에 의논할 때 한국에서 대신 서울에서 함께 살 것으로 합의가 됐는데 A가 최근에 운을 띄운게, 사업이 자기 지역에서 점점 확장 중인데 이게 서울에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고, 도전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아마도 앞으로 계속 여기서 살 것 같다고 함. 그 말인즉 B는 졸업하면 A의 도시로 가야해.
B가 A에게 이 관계에서 내가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더 큰것 같다고 하니까 A는
자기가 중국이나 기타 다른 국가에 살아서 B가 또 다른 외국으로 A를 따라 오는거면 희생이 맞지만, 원래 B도 한국에 가족 친구가 모두 있는 한국인이고 여러모로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했기 때문에 B가 오로지 A 본인만을 위해 한국에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B가 반대로 외국에서 A랑 살아봤음 좋겠다고 하는 것도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이유야. A는 B를 보러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가야하지만 B는 자기 조국으로 오는거니까 무게가 다르다는거지.
여태까지 서로 만나기위해 비행기로 왔다갔다한 걸 나눠보면
A가 B한테 간것과 B가 A한테 간 것의 비율이 1:5인데, 이것도 A는 B가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가는거랑 A가 외국에 가는거랑 의미를 다르게 둬. 즉 B가 한국에 더 자주왔다고 해도, 그게 꼭 자기때문만은 아니고 어차피 가족과 친구도 볼 겸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는거야.
하지만 B는 A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사실 A아니었음 일년에 한 번 갈까말까한데 A가 본인의 상황에 비해 B의 상황을 깎아내리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상처를 받았어. A가 마음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까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
근데 A는 B에게 물질적인 걸 많이 해줬어. B가 공부한다고 힘들어하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보내주기도 하고, 전자기기를 사주기도 했어. B가 생활비가 부족해져서 돈을 빌려준 적도 있어.
A는 B에게 공부 끝나고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했었는데, B가 위같은 얘기를 꺼내서 A를 난처하게 만들때마다 A는 B가 돈빌려준 것도 당연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 A와 B는..
+A와 B의 직업적인 면만 놓고 봤을 때
A는 요식업에 종사, B는 자격증이 나오는 이과계열이야
A는 한국 비수도권에서 자영업 B는 외국에서 공부중이야
B는 처음에 외국에서 살 생각으로 아예 다 정리하고 나왔고
A는 연애하면서 자영업 규모가 점점 확장되고 있어
B는 평소에 A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자기 아니라면 A가 주변에서 맞는 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는데(둘다 결혼적령기) 자기 공부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을 늘 미안해하면서도
이런 마음을 자주 내보이면 관계에 갑을이 생길까 두려워 하는 부분도 있었음
A는 직업 특성상 낮밤이 바뀐 상태이고 한달에 두번 정도 쉬는 일인데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롱디를 지속하다가 B의 공부가 끝나면 함께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B가 공부를 그만두고 곁에 와주길 바람
A는 외국에 나가 살 생각이 없어. 그리고 이 뜻을 B에게도 분명히 전달했어. 장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던 시기에 A는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더 힘들어지기 전에 그만두는 게 나을것 같다고 까지 표현했어.
B는 헤어지기 싫기 때문에 A에게 졸업이 끝나면 한국으로 가겠다고 했어. 한국으로 가기 전에 A랑 1년만이라도 외국에서 사는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고 운을 띄웠지만 A가 너무 강경해서 그냥 한국에 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B는 자기가 한국에 안간다고 하면 이 관계가 끝나는 것에 대해 현타가 왔어. 더구나 전에 의논할 때 한국에서 대신 서울에서 함께 살 것으로 합의가 됐는데 A가 최근에 운을 띄운게, 사업이 자기 지역에서 점점 확장 중인데 이게 서울에서도 성공할지는 미지수고, 도전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아마도 앞으로 계속 여기서 살 것 같다고 함. 그 말인즉 B는 졸업하면 A의 도시로 가야해.
B가 A에게 이 관계에서 내가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더 큰것 같다고 하니까 A는
자기가 중국이나 기타 다른 국가에 살아서 B가 또 다른 외국으로 A를 따라 오는거면 희생이 맞지만, 원래 B도 한국에 가족 친구가 모두 있는 한국인이고 여러모로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했기 때문에 B가 오로지 A 본인만을 위해 한국에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B가 반대로 외국에서 A랑 살아봤음 좋겠다고 하는 것도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이유야. A는 B를 보러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가야하지만 B는 자기 조국으로 오는거니까 무게가 다르다는거지.
여태까지 서로 만나기위해 비행기로 왔다갔다한 걸 나눠보면
A가 B한테 간것과 B가 A한테 간 것의 비율이 1:5인데, 이것도 A는 B가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가는거랑 A가 외국에 가는거랑 의미를 다르게 둬. 즉 B가 한국에 더 자주왔다고 해도, 그게 꼭 자기때문만은 아니고 어차피 가족과 친구도 볼 겸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는거야.
하지만 B는 A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사실 A아니었음 일년에 한 번 갈까말까한데 A가 본인의 상황에 비해 B의 상황을 깎아내리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상처를 받았어. A가 마음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까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
근데 A는 B에게 물질적인 걸 많이 해줬어. B가 공부한다고 힘들어하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보내주기도 하고, 전자기기를 사주기도 했어. B가 생활비가 부족해져서 돈을 빌려준 적도 있어.
A는 B에게 공부 끝나고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했었는데, B가 위같은 얘기를 꺼내서 A를 난처하게 만들때마다 A는 B가 돈빌려준 것도 당연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 A와 B는..
+A와 B의 직업적인 면만 놓고 봤을 때
A는 요식업에 종사, B는 자격증이 나오는 이과계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