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짝남이라 하기도 뭣하고 그냥 호감가는 사람정도.
사수정도 되는 사람이었는데, 작년에 직장서 만났지만 나도 직장 그만뒀고 그분도 이직해서 만날일이 없었음
사실 크게 막 자주 붙어있던 기억은 없음
그냥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정도인데 생긴게 내 취향...(인게 문제..ㅋㅋ)
하지만 뭐 엄청 친해진것도 아니고 먼저 연락할 엄두는 못내고 그냥 잊어가던차에
얼마전에 갑자기 선톡이 옴. 잘 살고 있냐며..
선톡이 올거란 상상도 못해서 놀라기도 하고 슬슬 잊어가던차에 신경만 더 쓰이게 됨 ..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 토익점수 나오는데 이게 몇점 이상이면 내가 선톡 해봐야지 함 ㅋㅋ (뭐 기준이 이따위야ㅋㅋㅋ)
절대 그렇게 안나올거같았는데 뭘 잘찍었는지 생각이상이 나옴;;
그래도 하지말까 고민하다 아까 그냥 지름.
안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륵)
불금에 왜 이러고 있는걸까..... ...
내 남자친구라는건 왜 이땅에 없을까.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