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 때부터 길 걷다가 어디에 부딪히고 구멍에 빠지고 걸려서 넘어지고 한 적이 많았어ㅠㅠㅠ
하도 그러다보니까 어릴때는 땅바닥만 보고 다닌 적도 있었고 (바닥에 뭐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려고) 나름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도 많이 해봤어!!
근데 바닥을 보고 다니면 또 앞이 안보이니까 가로수에 부딪히고 ㅋㅋㅋ
하여간 지금은 성인이 돼서 그냥 평범하게 앞 보고 걸어다녀!!
근데 요새도 하루에 적어도 다섯번은 길에 있는 작은 돌부리라던가 미세한 턱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넘어질 뻔하고 그러는게 넘 스트레스야...
방금 전에도 넘어질 뻔해서 보니까 진짜 걸리는 게 이해 안 될 정도의 미세한 턱 있잖아ㅠㅠㅠ
그냥 다른 사람들은 굳이 거기에 턱이 있다 확인하지 않아도 다 넘어가고 일반 걸음걸이로도 다 넘어가는 그런 턱...
보도블럭 간혹 울퉁불퉁할때 한 0.5cm? 정도 튀어나온 부분..
나는 진짜 그런 부분에 항상 걸리거든?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
하루에도 여러번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고ㅜㅠㅠ
내가 걸음걸이가 이상한가 해서 유리에 비치는 걸음걸이를 관찰해봐도 다른 사람이랑 별반 차이 없는 것 같고ㅠㅠ
신체적인 문제도 아닌 것 같은게 중심을 잘 못 잡거나 해서 넘어진 적은 한 번도 없어!
항상 저렇게..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는게 90퍼센트 이상이야ㅠㅠ
이것도 주의력 부족인가? 아니 근데 내가 걸려넘어질 뻔하고 나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핸드폰 보면서도 다들 무사히 잘 넘어간단 말이지!
나만 맨날 그런 돌부리에 걸려...
친구들도 정말 희한하다 할 지경이야.
후기방에도 나같은 덬들 있니?
뭘 해야 앞으로는 안 넘어질 수 있을까?
하도 그러다보니까 어릴때는 땅바닥만 보고 다닌 적도 있었고 (바닥에 뭐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려고) 나름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도 많이 해봤어!!
근데 바닥을 보고 다니면 또 앞이 안보이니까 가로수에 부딪히고 ㅋㅋㅋ
하여간 지금은 성인이 돼서 그냥 평범하게 앞 보고 걸어다녀!!
근데 요새도 하루에 적어도 다섯번은 길에 있는 작은 돌부리라던가 미세한 턱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넘어질 뻔하고 그러는게 넘 스트레스야...
방금 전에도 넘어질 뻔해서 보니까 진짜 걸리는 게 이해 안 될 정도의 미세한 턱 있잖아ㅠㅠㅠ
그냥 다른 사람들은 굳이 거기에 턱이 있다 확인하지 않아도 다 넘어가고 일반 걸음걸이로도 다 넘어가는 그런 턱...
보도블럭 간혹 울퉁불퉁할때 한 0.5cm? 정도 튀어나온 부분..
나는 진짜 그런 부분에 항상 걸리거든?
진짜 이유를 모르겠어.
하루에도 여러번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고ㅜㅠㅠ
내가 걸음걸이가 이상한가 해서 유리에 비치는 걸음걸이를 관찰해봐도 다른 사람이랑 별반 차이 없는 것 같고ㅠㅠ
신체적인 문제도 아닌 것 같은게 중심을 잘 못 잡거나 해서 넘어진 적은 한 번도 없어!
항상 저렇게..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는게 90퍼센트 이상이야ㅠㅠ
이것도 주의력 부족인가? 아니 근데 내가 걸려넘어질 뻔하고 나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핸드폰 보면서도 다들 무사히 잘 넘어간단 말이지!
나만 맨날 그런 돌부리에 걸려...
친구들도 정말 희한하다 할 지경이야.
후기방에도 나같은 덬들 있니?
뭘 해야 앞으로는 안 넘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