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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40일 하고 후기 쓴 적이 있는데, 이후에 플레이해서 클리어까지 했다!!!
운동하면서 어땠는지 기록하고 싶어서 처음부터 다시 적어 봄! 편의 상 10일단위로 적어볼게!

■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요약 : 그래서 도움은 되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나에겐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운동알못이었는데, 운동에 관심갖고 식단관리까지 하면서 헬린이가 되어가는 중이야.
몸무게는 10kg 감량에 성공했음. 주변에서도 살 많이 빠지고, 나아졌다고 해서 운동하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나 같은 경우 링피트가 좋았던 건 칭찬도 많이 해주고 운동기록을 꾸준히 기록해주기 때문에 의욕이 솟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거 같아.
구매를 고민하는 덬들은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이 점은 참고해주면 고맙겠어!
■ 운동하기 전 & 운동계기
30대 남성, 운동 전 몸무게는 79kg까지 나갔음. 사무실에서 매일 앉아만 있다 보니 마른비만. 특히 올챙이배가 심했어.
쉴 때나 스트레스 해소할 때에도 앉아서 게임하거나, 혼술하던 습관이 문제가 되기도 했어.게다가 운동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다가 손발이 저려서 깨기도 했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높다고 나와서 운동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다른 게임도 겸사겸사 하고, 때마침 명절보너스가 나왔던 때라 1월중순 하X마트에서 닌텐도+링피트 세트로 사왔어!
(코로나 직전이라 운좋게 살 수 있었던 거 같음. 아직 구하는 덬들 잘 살 수 있기를 바람 ㅠㅠ)
■ 운동준비
요가매트 : 사는 곳이 아파트라서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해야 했음. 그래서 두깨 4cm짜리 악X매트를 같이 삼 (링피트 매트 검색하면 대충 나올 거임)
매트가 엄청 비싸긴 한데, 다른 운동할 때 쓰기도 하고, 위에서 막 뛰어도 층간소음 항의는 없던지라 나름 잘 산 듯함.
근데 푹신해서 균형잡는 운동은 하기 어려우니 참고!무릎보호대 : 살짝 평발인데다, 군복무때 행군하다 무릎이 나빠져서 스쿼트하면 우드득우드득 소리가 많이 나고 살짝 통증도 오더라고...
(물론 자세문제가 컸지만)
그래서 플레이 3주차부터 동네 잡화점에서 15000원짜리 모릎보호대 2개 차고 운동하기 시작했는데 훨씬 낫더라.
*유튜브에서 스쿼트 전 하는 스트레칭 검색하면 도움 많이 되니 그것도 참고하면 좋을 거야!
운동시간 10일이면 실재 시간으로는 대략 15일 정도 걸렸고, 하루 순수 운동시간 30분 정도면 실제1시간 정도라 생각하면 돼.
■ 1일~10일째
링피트는 운동부하(난이도)가 1~30까지 설정이 가능해. 다들 초반에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나는 17~18정도로 좀 느슨하게 했어. (보통 평균적인 운동부하는 20~24 정도에서 한다는 듯) 운동시간은 10분~20분 정도
(운동부하는 운동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이랑 운동횟수와 관계된 듯)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니 몸이 적응을 못해서 1일~2일차는 근육통에 시달렸어...어깨, 허벅지, 등이 욱신욱신...
그래도 신기한 게 전날 운동 1세트 하다가 지쳤는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진다고 좀 더 오래하다가 쉬고,
쉬지 않고 1세트 마무리하고 그런 게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운동하는 보람 중 첫째로 기억되어서 그런가봐.링피트로 운동을 조금씩 배워가는 건 좋은데, 조금 아쉬웠던 건 운동자세를 알려주는 미브리 씨 자세로는 각도가 정확하지 않아서
정확한 자세를 알기 어려웠어. 유튜브에서 "링피트 자세" 검색해서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노력하니 조금 도움이 되었다.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근육에 힘이 붙고 체력이 바닥에서 조금씩 늘어가는 게 느껴져서 기뻤던 느낌.
■ 11일~20일째
신기한 게 운동 조금씩 한다고 체력이 늘어가는 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운동부하를 조금조금씩 높여가면서 진행했어.
이때 한창 재미있던 경험이 있는데, 캐릭터 레벨업하면서 새로운 운동스킬이 생기거든.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레벨업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잘 못하겠던 운동자세도 조금씩 하게 되고, 복근도 조금씩 땡기는 느낌을 받아서 운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스쿼트를 열심히 했는지 허벅지가 단단해지고 조금씩 날씬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기뻤다. 다만 무릎이 조금씩 아플 때가...
■ 21일~30일째
원래 무릎이 좋지 않아서 무릎보호대를 사서 차기 시작했다. 통증과 무릎에서 소리 나는 건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봐서...
다행히도 보호대가 도움이 되었는지, 스쿼트 자세가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바로잡아 운동하려고 해서 그런지 악화되진 않았어.기억으로는 이때 운동부하가 23~24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힘든 느낌이 들었어. 무리하면 안될 거 같아서 가끔은 운동부하를 낮추다가 다시 올리고 그렇게 진행했어.
알고 보니, 운동부하 말고 스테이지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면서도 1세트에 하는 운동갯수를 늘리더라고. 그래서 힘들게 느껴졌나봐.배는 여전히 볼록했지만 그래도 복근이 조금씩 느껴지고, 아~~~주 조금씩 윤곽이 생긴 듯한 느낌을 받았음
이때 플랭크 엉덩이들기(=돌핀플랭크)를 꾸준히 했는데 그거 덕분인가 (난 배가 들어가고 복근이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 31일~40일째
운동부하 26 고정. 그리고 이때부터 나올 만한 운동스킬은 다 나오고 기존에 나왔던 [스킬]이 데미지가 큰 같은 종류의 [스킬2]로 등장했음.
이게 조금 아쉽다면 새로운 운동 배워가는 게 끝나서...
대신 좋게 생각하면 기존에 소홀히 했던 운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신체부위를 골고루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이때 밥먹고 운동하는 습관 때문에 고비가 왔어. 밥먹고 1시간 뒤에 [만세스쿼트]를 하는데 (다른 운동에 비해 힘든 운동이긴 함),
갑자기 어지럽고 띵~해지거나 두통이 왔음. 원인을 찾아보니 운동성두통 증상이라고...
(식사후 운동하면 배의 압력때문에 혈액이 머리로 올라가지 않아서 그렇다는 듯)
그래서 운동 전에 간단히 간식을 먹고 샤워하고 운동 1시간 뒤에 밥을 먹는 루틴으로 바꿨어. (이 루틴은 이후에 또 바뀜.)이때부터 주변에서 살빠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 어깨도 벌어지고 배도 조금씩 들어가서 보기 좋아졌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해줬어. 뿌듯뿌듯!!
■ 41일~50일째
이때 조금 운동에 발전이 없었던 거 같다. 운동부하는 26~27 사이에서 고정되었고, 스테이지 자체 난이도가 올라가는지 다시 벅차기 시작했다.
평소에 30분 정도 했다면 15~20분 정도 하면 지치곤 했어. 가끔 운동부하를 낮추고 플레이했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그리고, 이때부터 다이어트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 가정용 인바디 기능이 있는 체중계를 샀다.
(여기서 나오는 인바디는 트레이닝센터나 보건소에서 측정해주는 수치랑 차이가 나지만, 정해진 시간에 측정하면 몸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
처음 인바디를 측정해본 결과는...생각보다 안 좋아서 충격... 나름 운동해서 많이 나아졌을 텐데도 체지방률26%가 나왔다. 운동 전에는 어쨌던겨...
그나마 기존 몸무게보다 5kg 감량된 건 기쁘더라고.여기서 의욕이 타올랐어. 기왕 하는 거 조금 더 빡쎄게 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운동시간을 하루에 1시간씩!!!...하면 죽을 거 같으니 안 되고,
식단관리를 조금씩 시작했다. 이때는 잘 모르던 때라서 3끼 중 저녁만 350kcal 정도로 나오던 냉동도시락을 사서 저녁에 먹기 시작했어.
...근데 여기서 큰 실수를 하게 되었다.
■ 51일~60일째
몸무게는 줄어들고 있는데, 체지방량은 그대로고 골격근량...그러니까 근육이 줄어들었다!! 이게 바로 근손실이구나.
알고 보니 내가 기초대사량 이하로 먹어서 그랬던 것. 무조건 적게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ㅠㅠ
기초대사량 이하로 먹게 되면 몸이 지방이 아닌 근육에 있는 에너지를 먼저 소비한다는 것...
그나마 10일 정도 만에 알게 되어서 바로 절식은 그만두고, 최소한 기초대사량 + 200kcal 이상은 먹도록 노력하게 되었다.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도 40%:30%:30% 비율로 먹는 게 이상적이라던데 이때는 좀 어려웠음
링피트에 대한 진전은 크게 없어서 생략
■ 61일~70일째
링피트에서 몰랐던 기능에 대해 알게 되었다. 커스텀 게임이라고 자기가 원하는 부위나 기능을 중심으로 코스를 짜고 집중할 수 있는 모드를 처음 해봤는데,
이거 되게 좋더라고! 어드벤처 모드(스토리) 달리다가 조금 여유있게 끝내고 커스텀으로 마무리하니까 적당하니 좋더라!이때 커스텀 모드는 복근+옆구리 중심으로 달렸음
여러가지 운동을 골고루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 중에 어려웠던 게 보트자세였음. 처음 나왔을 때는 절대로 못하겠는 자세라서 봉인했는데,
...오? 이게 되네? 코어인지 복부인지 힘이 붙어서 그런가 허리가 접힌다!! 아무튼 어려운 자세도 되던 게 신기하고 내 자신이 뿌듯한 순간이었어!
■ 71일~80일째
닭가슴살 + 프로틴바를 주문했다. 다방에서 열심히 구경하면서 덜퍽퍽하다고 하는 수비드 닭가슴살(잇X이트)과,
코코아맛이 맛나는 베X프 프로틴바 세트로 주문... 근데 난 그냥 다 맞나봐. 다 맜있어...생각보다 식단조절은 어렵지 않았다. 간식은 웬만하면 먹지 않고 물 많이 마시고 하니까 배고프진 않았어.
주변에서 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좋았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모처럼 새옷도 샀다! 동생이 예전보다 옷 핏이 잘 맞는다고 해줘서 기뻤어 ㅠㅠ
다이어트방에서 지방소모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해서, 근력 위주 운동에서 마무리는 유산소 위주 운동으로 끝내는 코스로 짜서 진행했어
■ 81일~90일째
- 몸무게가 70대초반으로 줄었다. BMI수치만 따지면 거의 비만 초기에서 정상수치로 돌아갔던 시기야!!
BMI자체가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동이었어 ㅠㅠ - 평소보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려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이지만 정체되어 있던 체지방량도 줄어들기 시작했어. 드디어ㅠㅠㅠㅠ
- 복부는 아랫배가 살짝 볼록하긴 하지만 많이 개선되었고. 살면서 내 몸에 복근이 이렇게 생기는 날을 볼 줄이야...
■ 91일~100일째
- 이 게임을 스토리가 궁금해서 플레이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싸웠던 라이벌들과 다시 겨루고 쭉 돌아보면서 내가 운동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니 뿌듯하더라ㅠㅠ
- 제일 마지막 스테이지는 한 스테이지에 40분 정도 진행해야 하는 극악코스임. 하루 몰아서 하길 권장!!
- 스토리는 그래서 순수 플레이한 날짜 기준으로 99일 만에 클리어했어!! 운동 같이 구경하던 엄빠도 축하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클리어하고 스토리는 끝났지만 강화된 난이도(엑스트라 모드)로 다시 플레이 하는 중...
그리고 몸무게는 68.5kg가 되었음. 체지방률은 2주 전 기준으로 1.5% 정도 감량!! - 앞으로는 이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체지방량을 낮추는 걸 목표로 달려보려고 해!
- 그래서 클리어 한 뒤 정산내용!!


■ 이 게임의 장점
- 운동을 1도 모르는 나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성취감으로 꾸준히 플레이하게 만들게 했다!
- 게임기랑 게임 사면서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칭찬받았다!!
- 회원님 1개 더!라는 말보다 링이 응원해주기 때문에 칭찬에 약한 사람들은 운동의욕을 높일 수 있다!
■ 이 게임의 단점
- 하루 30분 기준으로 90일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어느 다이어트든 그렇겠지만 단기간에 살을 팍팍 뺄 수 있는 구조는 아닌 거 같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다이어트가 오래 유지된다고 믿고 있어. - 앞에 설명했지만, 몇몇 운동자세는 화면에서 정확한 각도와 자세가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동작을 잘못 할 수도 있다.
번거롭지만 운동자세를 검색하거나 해서 좀 더 정확한 자세를 확인하길 추천해! 특히 스쿼트는 제대로 알고 가야 무릎도 안 아프고 효과도 좋은 거 같아. - 게임 특성 상 공격스킬 운동 + 회복스킬 운동이 있는데, 은근히 회복스킬 운동 중에 좋은 게 많더라.
근데 게임 특성 상 공격 위주의 운동으로 많이 가게 됨(회복은 스무디로 해도 되기 때문에)
링피트 후속작이 나온다면 운동종류에 대한 선택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존 공격스킬/회복스킬 구분하지 말고
스킬의 일정 칸만 회복전용 슬롯으로 운동을 넣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함!!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플레이 팁?
- 일단 사고나서 절대로 빡쌔게 하지 않는 게 좋은 듯해. 초반에 근육통 때문에 포기하기보다는 조금조금씩 꾸준히 하면서 늘려가는 게 훨씬 좋은 듯
- 가능하다면 운동일지를 엑셀이나 달력 등 볼 수 있게 기록하는 게 좋을 듯함! 게임 내에서도 운동로그 기록이 있긴 한데 가시성이 떨어져서.
나 같은 경우는 엑셀로 달력파일 만들고 운동한 날 체크하는 식으로 하니까 운동한 날이랑 하지 않은 날이 보기 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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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런 식으로?
■■■■■■■ - 당연한 이야기지만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아. 야근하고 밤새거나 컨디션 안 좋은 날은 쉬어가면서 했는데, 큰 차이는 없는 거 같다.
- 운동할 때 뜨는 칼로리가 적다고 실망하지 말자! 30분 정도 하고 소비 칼로리가 100~150kcal 정도라고 뜰 거야 아마.
겨우? 라고 느껴지긴 하는데 실제로는 저거보다 더 많이 소비된다더라고. 나도 갤럭시핏으로 운동할 때 측정해 보니 심할 때는 2배 정도 소비되었다고... - 힘든 운동이라고 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아. 힘든만큼 소비되는 칼로리도 높고.
복근 중심으로 빼고 싶었기 때문에 하루에 플랭크랑 마운틴클라이머는 꼭 1세트 이상 하려고 노력했고, 코어가 잡히고 나서는 보트자세도 필수운동으로 넣음 - 개인적으로 링피트 운동효과는 있다! 때문에 식단조절까지 하면 더 효과가 있는 듯. 근데 절대로 절식하면 큰일나!! 근육이 빠지고 더 살찌기 쉬운 몸이 된대.
- 기왕 스위치를 샀으니 다른 게임도 사자! 야숨이랑 동숲 재밌어! 근데 동숲은 안 해도 링피트는 해야 개운하더라... 이건 내가 이상한 듯...
■ 결 론
-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링피트랑 매트 같은 거 사면서 사실 오래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그나마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링피트 자체는 운동이나 다이어트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로 나한테 의미가 있었던 거 같아.
링피트 말고 홈트레이닝이든 P.T든 건강과 체중감량을 위해 다른 것도 해볼까 하는 관심도 가지는 중이다. - 좀 더 건강해지고 보기 좋아졌다는 의미도 있지만, 스스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성격도 좀 더 좋게 바꿔보고 싶다는 용기도 가져보려고 해.
다만 이건 링피트 덕분이라기보다는, 운동이나 식단관리에 대한 성과로 의미를 두고 있어. - 내가 한 방법이 정답은 아니었고 시행착오도 있었기에,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덬들은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거나 나랑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음 좋겠고.
- 혹시라도 링피트에 관심있거나 다이어트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덬들은 이 글이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힘내서 건강해지기를 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