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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이만큼 투자하는게 정말 미친짓인지 의견묻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6-03 | 조회 수 2196
이야기에 앞서 나는 통통과 마름 사이에 적당한
몸무게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덬이야

어려서부터 통통했고 집안에서 그걸로 많은 압박을
받고 자라서 남들보다 다이어트에 입문한 시기가 빨라..

그렇다고해서 부모님이 살빼라고 지원해준거는 아니라서
어려서는 혼자 힘으로 식이조절+운동으로 빼봤고
성인이 되서 경제활동을 하는 지금은 벌이가 크진 않지만
모아모아서 pt나 필라테스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운동도
해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그런 환경에 처했고
나 또한 거절하지 못하고 외모나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원하는 목표, 이상향이 너무 높아졌달까?
그러면 너도 알면 그만 하면되잖아? 할 수 도 있지만
알다시피 그쪽으로 생각이 굳으면 사고가 편협해 진다는걸..ㅠ

여튼 최근에 지방흡입이나 주사시술을 알아봤는데
수술과 시술이라 겁도나고 부정적이라서 다이어트관리
마사지를 알아봤거든..
특수 마사지다보니 이것도 부르는게 값인데
지금 당장 할 돈은 있고 사후관리도 생각하면 그건 지금부터 모아도 되는 부분이지만 큰돈이라서 꺼려지는건 사실이야 ㅠ

그치만 이번에 해보고도 내 이상향에 도달하지 못하면 포기할
마음도 이제는 갖고 있는데 그래도 미친짓일까?
현재는 너무 다이어트 강박이랑 사고에 갇혀서 많이 지친 상황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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