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덬들 아버지는 집안일 하시는지 궁금한 후기
17,458 279
2020.04.23 13:51
17,458 279
고고한척하고 가부장적인 친할머니 댁에서 자란 울 아빠는 살림은 할 줄도 모르고 하지도 않았어.. 순하고 고분고분한 엄마가 다 하셨고.. 밖에서 일하시면서도 집안일 다 하셔... 이런 엄마가 안타까워서 내가 도와서 해.. 지금 내가 학교도 안가고 해서 비교적 시간이 많으니까... 아빠는 현재 은퇴하시고 집에 계시는데.. 돕는 시늉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는데 너무 안하셔.. 내가 나서서 밥 차리고 해야 슬그머니 준비하시구.. 세탁기도 돌리려고 하면 손빨래 해야 하는 티나 바지 가지고 오셔서 해달라고 하시구.. 내가 일어나서 내 할 일 하고 밥 차리고 세탁기 돌리고 빨래 개는 동안.. 도와주시지 않아.. 난 엄마 돕고 싶은 맘에 집안일 하는데.. 가끔보면 날 엄마처럼 취급하고 뭐든지 다 해달라는 식이라서 어쩔때는 쫌 그래.. 해드릴수는 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니까ㅠㅠ 지금 하시는 일은 유튜브 보시는게 다야.. 가끔 집안 청소한다고 맘대로 어지럽히시고.. 나중에 나도 독립하고 엄마가 진짜 힘드실때를 대비해서 배우라고 하셔도 안하셔..
목록 스크랩 (0)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4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3 21:43 60
181423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9 19:34 205
181422 그외 길 잘 아는 의정부민락-서울 자차 출퇴근러 있을까?ㅠㅠ 3 17:40 236
181421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44 16:54 1,021
181420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2 16:53 177
181419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16:33 311
181418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14 16:03 800
181417 그외 퇴사 후기... 3 15:59 750
181416 그외 자취 후기 5 15:53 529
181415 그외 아이폰 15 일반에서 16e로 넘어가면 역체감 느껴질지 궁금한 후기 15:12 74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13:52 522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3 11:22 1,781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10:17 1,525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9:24 690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07 03.18 5,146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3.18 224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515
181407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5 03.18 1,025
181406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846
181405 그외 홍보때매 아이폰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부탁해 2 03.18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