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우울증이 극에 달해서 처음으로 자해를 시도했었어
여러가지 자해를 반복하길 수십번
결국 손목에 봉합흉터를 남기고서야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최근 4년간은 꾸준히 우울증 치료를 다니고 있어
그래도 내 손목이 신경쓰이고
나처럼 흉터를 가진 사람은 없을까 궁금해서 유심히 쳐다보고
누군가가 손금보고 싶다고 손바닥 보여달라하면
싫다고 빼느라 의심받고
...
평생 이걸 안고 가기엔 힘들어서
피부과, 성형외과를 가볼까 고민만 수백번이야
비용도 비용이지만
날 이해해주고 치료해줄 병원을 만날 수 있을까가 무서워서
상담받으러 가보기도 힘들더라구
혹시 나같은 케이스의 덬이 있을지 궁금해서
후기는 아니지만 후기방에 글 써 봐
여러가지 자해를 반복하길 수십번
결국 손목에 봉합흉터를 남기고서야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최근 4년간은 꾸준히 우울증 치료를 다니고 있어
그래도 내 손목이 신경쓰이고
나처럼 흉터를 가진 사람은 없을까 궁금해서 유심히 쳐다보고
누군가가 손금보고 싶다고 손바닥 보여달라하면
싫다고 빼느라 의심받고
...
평생 이걸 안고 가기엔 힘들어서
피부과, 성형외과를 가볼까 고민만 수백번이야
비용도 비용이지만
날 이해해주고 치료해줄 병원을 만날 수 있을까가 무서워서
상담받으러 가보기도 힘들더라구
혹시 나같은 케이스의 덬이 있을지 궁금해서
후기는 아니지만 후기방에 글 써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