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마켓컬리 알바(포장) 후기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40088
https://img.theqoo.net/BLxoo

출근 전 : 일일알바따위 내가 조져주겠다

https://img.theqoo.net/HJBFI

중반부 : 시발 ... 시바알

https://img.theqoo.net/ytOHn

후반부 : 내가 조져졌다


우선 냉장창고라서 따뜻한 옷 꼭 들고가야함
나는 패기롭게 롱패딩을 들고갔는데 덕분에 옷이 무거워서 어깨의 통증을 추가로 얻었음^^

쉬는시간은 점심시간 70분 추가 쉬는시간 20분인데
근처에 먹을거 존나 없다길래 난 도시락을 사갔음
근데 일하는 곳이 냉동창고라서 그런지 먹으려고 하니 차갑게 식어있더라 ㅅㅂㅋㅋㅋㅜㅜ
그리고 가방으로 들고오느라고 다 섞여버림😎... 음쓰인줄;;

심지어 제대로 쉬는공간도 없어.......... 내가 다른물류센터에서 포장 알바 했을때는 밥도 공짜로 주고 최소한 따뜻한 휴게실도 있었거든

그런거 읎다 ㅋㅋㅋ,,, 밥은 맛대가리없는 식당? 가서 사먹든지 편의점이든 뭐든 알아서 해결해야함ㅇㅇ 글고 대부분이 걍 냉장창고 드러운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음ㅎ,,, 휴게소 어딘지도 모르겠음

냉장창고 근처에서 밥먹기는 싫어서 나가서 먹었는데

식어버린 음쓰같은걸 바깥 인도에 쪼그려서 먹고있으니 존나 기분이상 ㅋㅋㅋㅋㅋ 거지가 된 기분...

그래도 그나마 그게 쉬는시간이었지 그 이후에 주는 20분짜리 휴게시간은 휴게시간도 아님 걍 화장실 갔다오면 끝이야(;;

하여튼 갈수록 존나 힘들어짐... ㅋ
일을 다 끝마쳐야 집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일감을 휘몰아쳐줌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나,,,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나랑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좋은 분들이었음
적어도 싸가지없진 않았음 ㅋㅋ 일도 힘든데 같이 일하는사람까지 싸가지없으면 진짜 탈주했을듯 시바


하여튼 알바끝나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내 몸뚱이가 내 몸뚱이가 아님쓰,,, 이거 매일하는 사람들은 초인인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살 빠졌냔 얘기 그만 듣고 싶은 중기
    • 03-27
    • 조회 606
    • 그외
    1
    • "피임 하지 마"라는 말이 선넘게 들리는 후기
    • 03-27
    • 조회 1575
    • 그외
    19
    • 동대입구역 근처에 갈만한 곳 있는지 궁금한 초기~
    • 03-27
    • 조회 324
    • 그외
    11
    • 해외 트친 관련 내가 너무한건지 봐줘
    • 03-27
    • 조회 660
    • 그외
    10
    • 살면서 첨으로 피부과 레이저 받은 후기
    • 03-27
    • 조회 548
    • 그외
    7
    • 일본 ㅇㅐ플 기프트카드 결제 취소 여정 후기
    • 03-27
    • 조회 321
    • 그외
    1
    • 아기 어린이집을 보낼지 시어머니 도움을 받을지 고민 중인 초기
    • 03-27
    • 조회 1297
    • 그외
    37
    • 플래너끼고 결혼 준비중인데 제휴업체 사용 안하고 너무 솔직히 플래너한테 말햇나 걱정인 초기
    • 03-27
    • 조회 599
    • 그외
    4
    • 사랑니 뽑은 후기
    • 03-27
    • 조회 148
    • 그외
    1
    • 가짜 뉴스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낀 후기 (feat 삼전 베트남 공장 이전??)
    • 03-27
    • 조회 390
    • 그외
    1
    • 요즘 교권 상상이 잘안가는 중기 (95년생)
    • 03-27
    • 조회 1294
    • 그외
    23
    • 4년짜리 물경력 밖에 없는 서른 두살인데 이력서 난사해도 면접 보라는 연락조차 안 와서 정병 오는 초기
    • 03-27
    • 조회 857
    • 그외
    8
    • 나만큼 비염 심한 사람 있는지 궁금한 중기
    • 03-27
    • 조회 444
    • 그외
    11
    • 맥도날드 바질크림치즈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먹어보았다
    • 03-27
    • 조회 910
    • 음식
    5
    • 인생 첫 유방촬영하고 염라대왕 만나고 온 후기
    • 03-27
    • 조회 713
    • 그외
    7
    • 부정행위로 생각이 드는데 제보를 할까말까 고민중인 중기
    • 03-27
    • 조회 1066
    • 그외
    6
    • 블로그나 쿠팡 후기같은거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 03-27
    • 조회 665
    • 그외
    11
    • 해든이 사건 글 제목만 봐도 정신적 충격이 와서 힘든 후기
    • 03-27
    • 조회 928
    • 그외
    8
    • 아이폰 15 새 제품 구하려는 초기
    • 03-27
    • 조회 270
    • 그외
    2
    • 처음 청첩장모임 한 후기
    • 03-27
    • 조회 1897
    • 그외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