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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눈매교정 9일차 후기

무명의 더쿠 | 02-07 | 조회 수 6838
미루고 미루던 쌍수를 지난주에 하고왔어
후기방에서 궁금한거 많이 해결해서 나도 다음 이뻐질 덬에게 도움좀 되볼라고 티엠아 낭낭한 후기 가져옴

수술 전
- 눈뜨는 힘 부족+이마주름
- 눈꺼풀이 많이 늘어짐
- 지방 적은편
- 짝눈

병원 결정한 이유
- 짝눈으로 인한 얼굴 전반적인 비대칭을 설명해주며 최대한 대칭을 맞춰서 만들어 준다고 함
- 수술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
- 라인을 굉장히 공들여서 여러번 잡아줌
- 수술후 붓기가 남아있는 비포애프터 사진을 본건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괜찮았음(다른 병원들은 붓기많이 빠진 이쁜눈사진위주)
- 수면마취 후 국소마취
- 다른 친구는 눈매교정 권유×
- 흉터 레이저 포함

수술 스케줄 잡기전에 미리 안과가서 <심하지는 않아서 안해도 되지만 좀더 또렷해지는 효과를 볼수있으니 눈매교정을 해도 괜찮다> 라는 진단을 받았고 병원 4군데 상담받은걸 토대로 절개+눈매교정+피부절제로 결정했어

수술자체는 중간에 마취한번 더한것말고는 통증은 거의 없었고 50분 정도 걸렸어. 중간에 눈떠보라고할때 잘 안떠짐
수술중에 눈에 힘주면 멍든다는 소리를 들어서 온몸에 힘 다빼고 눈만 꿈벅거림

+ 나는 원래 성격자체가 무심하고 잘 놀라지 않고 긴장해도 티가 나지 않는 편이고 평소 별명이 무통무묭이일 정도로 고통을 잘 못느낌, 참는것도 잘하므로 덬들은 아프고 멍들수있어


나는 수술직후에는 붓기도 거의없고 멍도 하나도 안들었는데
3일쯤 지나니 눈꼬리쪽에 빨간 멍이 들었고 이건 아직 덜빠진 상태야. 실밥 풀고서는 붓기도 엄청 빨리 빠지고있어
풀고 다음날 바로 출근도 했고 눈에 힘줘서 뜨는 연습하느라 힘든것 빼고는 생활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어.
냉찜질이 좋대서 실밥풀기전에는 3시간에 한번씩 20-30분 정도 했었고 출근하면서는 자기전에만 잠깐씩 하고있어

수술후에 눈을 살짝만 떠도 크게 떠지니까 처음에는 적응이 안됐는데 안검하수 없는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뜬다는 얘기 들으니 왜 늦게했나 후회가 될정도야. 컴플렉스였던 이마주름도 수술하고 바로 사라지더라! 아직 부작용을 인지할만큼 시간이 지난게 아니어서 마냥 좋기만한걸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행복해
분명 위험한 수술은 맞지만 나처럼 필요한사람들에게는 고려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결정하기전에 안과에서 검진도 받아보고 부작용사례도 찾아보고 무엇보다 병원을 잘 선택할때 신중하자! 진짜 필요해서 권하는지 돈벌려고 필요없는 수술을 권하는지 생각보다 구분하기가 쉽지않더라. 이건 많이 다녀와서 비교해보는게 최고인거같아.

마스크쓰고 다녀서 화장은 눈썹만 그리고 다니는데 주변에서 벌써 이뻐진거같다고 좋은 말만 해줘서 매일 출근하는게 즐거울정도로 만족도가 최상인 무묭이 후기끝!
사진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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