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3년 동안 사겼고 (전남친이) 대학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 준비하는거까지 다 함께 했었어
미국 유학가서 시차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거기서 적응한다고 바쁘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세번 정도만 연락하는 것을 보며 서로 둘다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하여 헤어졌었어 (1월에 유선상으로)
작년 3월에 잠시 한국 왔을 때 얼굴은 보고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해서 봤고, 미국 올 생각 없냐고 해서 없다고 말하고 끝났어
오늘에서야 다른 선배한테 들었는데 6-7월 쯤에 결혼했다고 하더라
내가 지금 회사에서 상황도 안 좋고 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점에서 이걸 접했는지 몰라도 그냥 갑자기 너무 멍해졌어
난 지금 현재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행복한데, 왜 결혼 소식에 씁쓸한지 모르겠어
서로 진지하다고 생각했는데 유학 가자마자 연락이 잘 안 되고 마음이 멀어졌다고 말해서 서로 울면서 헤어졌는데 참 ㅠㅠ
그냥 나는 전남친 결혼 상대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3년이었던 세월에 쓴 웃음만 좀 나와
내일이면 다시 괜찮아질텐데, 늦은 밤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어서 후기방에 글쓴당
요새 회사 문제로 우울한데 그냥 결혼해서 웃고 있는 전남친 사진 보니까 왜 난 지금 상황이 이런가 생각해서 그런가봐
내일은 내 하루가 더 행복하고 괜찮은 하루길!
미국 유학가서 시차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거기서 적응한다고 바쁘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세번 정도만 연락하는 것을 보며 서로 둘다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하여 헤어졌었어 (1월에 유선상으로)
작년 3월에 잠시 한국 왔을 때 얼굴은 보고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해서 봤고, 미국 올 생각 없냐고 해서 없다고 말하고 끝났어
오늘에서야 다른 선배한테 들었는데 6-7월 쯤에 결혼했다고 하더라
내가 지금 회사에서 상황도 안 좋고 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점에서 이걸 접했는지 몰라도 그냥 갑자기 너무 멍해졌어
난 지금 현재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행복한데, 왜 결혼 소식에 씁쓸한지 모르겠어
서로 진지하다고 생각했는데 유학 가자마자 연락이 잘 안 되고 마음이 멀어졌다고 말해서 서로 울면서 헤어졌는데 참 ㅠㅠ
그냥 나는 전남친 결혼 상대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3년이었던 세월에 쓴 웃음만 좀 나와
내일이면 다시 괜찮아질텐데, 늦은 밤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어서 후기방에 글쓴당
요새 회사 문제로 우울한데 그냥 결혼해서 웃고 있는 전남친 사진 보니까 왜 난 지금 상황이 이런가 생각해서 그런가봐
내일은 내 하루가 더 행복하고 괜찮은 하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