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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개명하고 불만족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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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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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명을 고려중이야

사주를 몇군데서 봤는데
볼때마다 사주에 부족한걸 이름이 전혀 메꿔주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실제로 내가 열심히 산거애 비해 너무 안 풀리는 느낌도 많이 들고
엄마한테 운 띄워보니 하고싶은 대로 하라면서
남한테 얻은 이름이라 안되는건가 싶대
이름은 이모가 자기 딸 이름으로 하려고 지어뒀던건데
이모 딸은 시댁에서 이름을 이미 지어와서 그 이름을 내가 쓰게 됨

주위에 친구 중에서 취업 안되다가 이름 개명하고 된 애가 있기도 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아시는 분이 같은 케이스로 했는데 자긴 더 안 풀렸다면서
엄청 반대를 하시더라구

지금 이름은 이름 자체는 독특한 편인데 알아 듣기는 쉬운 이름이고
예전엔 내 이름이 너무 좋았는데
사주 보고 난 이후랑 내 인생이 너무 안 풀리니까
이름에 대한 애착은 없어지고 있음

작명소나 철학원 알아보려니까 아는 곳이 없기도 하구..

암튼 개명을 진지하게 고려중인데
하고나서 불만족한다던지 후회하는 덬들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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