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경험을 토대로 쓰는거니까ㅠㅠ 공감 안가는 덬들은 둥글게!!! 지적해줘ㅋㅋㅋㅋ
냉정하게 학교 성적이나 토익 같은 스펙은 기본. 왜냐면 이거 못맞추면 서류 탈락이니까ㅠㅠ 1차 서류 통과는 본인이 점수 관리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막 수상경력이 화려하거나 만점까진 필요없는듯?
리더십!! 굉장히 중요함. 학교 동아리장, 반장, 전교회장, 총무 등등 어디에서든 직함ㅋㅋ달았던 경력 있으면 무조건 어필해야함. 학생들이 이력서에 뭘 쓰기위해 활동을 할거라면 난 무조건 리더십 점수 따기위해 반장이나 학생회 하는거 추천.
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산 편이라 한번도 이력서에 쓰기 위해 뭘 한적은 없음. 그냥 좋아하는거 했어서 동아리도 패션디자인부, 봉사는 수화 배워서 통역, 뭐 일관성 1도 없는 이력임. 근데 지원한 직종은 서비스업도 아니고 예술쪽도 아님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활동이 중구난방이어도 그런 활동들을 하면서 내가 얻은 능력!! 스킬!!을 강조하는것.
예를 들자면 내가 수화 통역 봉사를 했다면:
나쁜예)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을 많이 도울수 있는 이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좋은예) 수화 통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몸에 익혔습니다. 타인을 설득하고 동의를 이끌어내는건 말뿐만이 아닌, 진정성 있는 눈빛과 신뢰가 가는 바디랭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직업은 고객분들과 많은 의견조율이 필요한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몸에 익은 진정성 있는 소통능력이 큰 장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회사는 진정성에서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고객분들과 의견조율을 하면서 보여드릴수 있는 진정성이 기업 이미지와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1) 내가 한 활동의 간략한 설명 (2) 그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얻은 능력 그리고 (3) 이 기업이나 이 직종에 그 능력이 왜 꼭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어야함.
사실 (3)은 본인이 지원한 회사나 직종에 대해 이해해야 할 수 있음ㅇㅇ 왜냐면 그 기업이나 직종에서 요구하는 능력이나 높이 평가하는 인재상이 뭔지 알아야 내 이력서에서 어떤 활동을 면접때 얘기하고 능력을 설명해내야 나한테 이득인지 파악할 수 있거든. 이력서에 활동이 249089734891가지 적혀있어도 그 회사가 요구하는 능력이 뭔지 파악해서 그 능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이력 몇개만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훨씬 신뢰가 감. 그래서 나는 회사마다 회사 사이트 들어가보고, 그 직종에서 일하는 선배한테 질문해보고 하면서 분석해서 각 회사에 특화된 활동 탑 쓰리를 정해서 면접에선 그 세가지 이력은 무조건 얘기함.
개인적으로는 면접볼때
1. 들어가서 자기소개 할때 웃으면서 인사. 악수할 일이 있으면 악수는 간결하고 당당하게.
2. 진지한 얘기는 진지하게. 진지한 목표 얘기하는데 농담하거나 웃을 필요 없음. 근데 내 대답이 끝나고 상대방이 웃어주면 가볍게 마주 웃어주기.
3. 개인적인 질문은 살짝 웃으면서, 가능하면 농담도 섞어서 답하기. 물론 긴장하면 농담 안나오지만ㅋㅋ 그래도 웃으면서 답하기. 내가 받았던 개인적인 질문은 지금 생각나는건 두개밖에 없는데... 학창시절 가장 싫어했던 과목이랑 자유시간이나 주말에는 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지 물어봤음
사실 취직 준비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걱정했는데 주위에 선배들이랑 어른들이 많이 도와줘서 정말 생각치도 못한 결과였어.
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취업준비하는 덬이라면 꼭!!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고 하는 일들 다 잘풀리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