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후반 덬 어디 나가면 순하다 얘길 듣기도 해서 별로 신경 안쓰고 내가 그냥 순한 인상인가 보다 했는데
오늘 직장에서 외부손님한테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다. 나이보다 어린 인상같다는 얘길 들음.
근데 이게 좀 나한테 크게 다가오는게, 난 믿음직한 성인이고 싶은데
결국에 드는 생각은 나이먹고 맡은 일 못해낼 것 같은 인상을 주나 싶은거지.
이직한지 한달 지났는데 자꾸 이게 나한테 중요한 일이 안오는 이유인가 싶은 그런 생각도 드는거임.
땅파고 있다는 건 아는데 내가 원하는 인상이랑 다르니까...온갖 생각이 다 든다.
그래서 성숙한 분위기를 가진 덬들은 어떻게 ...? 분위기를 만듬?
내가 물어보고도 이상한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