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자물리학
문화의날 5000원이라 킬링타임용으로 볼까해서 봄
박해수 서예지 배우첨봄
근데 둘다 연기잘하더라
박해수는 점점 더 잘될것같은 느낌
생각보다 재밌게 봤고
실제로도 재밌었음
근데 흐름 한번 놓치면
재미없어질듯 (장르특성상)
어제 본 영화 중에 젤 재밌었어
2. 장사리
김명민 좋아해서 봤는데
김명민x영화 는 다 거르라고 하지만
의리로 봤다
근데
20분 남기고 나옴.
김명민 주연이 아니라 샤이니 민호 주연이잖아 완전..
진짜 사기 수준임
민호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거 왜 김명민 영화로 홍보하는지 몰겠음
김명민 비중 진짜 주연치고 적음
전쟁영화인데
최근 개봉한 봉오동전투는 이거에 비하면 완전 수작임.
민호 연기 솔직히 별로고
cgv 실관람평 믿고 거른다.... 믿은 내가 바보지
영화 자체가 너무 밋밋함..
재미가 없음.
아예 진짜 재미빼고 감동으로 가면 그게 더 괜찮을텐데
이도저도 아니었던 영화
3. 미드90
꽤나 호평이라 기대하고 봤던 영화
미국판 벌새라고 해서 더 기대했는데
어디 벌새를 갖다붙이나 싶음
걍 90년대 미국 찐따들의 삶을 재연한 영화임
영화 스타일이 좋을진 몰라도
와닿는건 없다.
솔직히 실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