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까다로운거 알고
한 두달전부터 꼼꼼 하게 준비하고
이제 입국하기 이틀전에 최종 검역 확인증 받으러
한 10시반부터 강아지 데리고
기관에 갔는데 정부에서 동물들 출국못하게 증서발부를 막았다는거임 근데 내가 알기로는 식용 한정이어서 우리집 강아지 반려견이라고 가축 아니라고
따지는데 2시간 ㅋㅋㅋ기어코 못주겠대
결국 상부기관에 연락했는데
거기서는 그게 왜 필요함?이라고 답이 옴ㅋㅋㅋ 노답ㅋㅋㅋㅋ
그래서 또 지들끼리 싸우다가 또 몇시간 지남
그러다가 결국 발부 받았는데 이제 검역증 제출하
러 또 다른 기관에 갔는데 문을 닫음 오후4시인데;;;
어이털려서 또 강아지는 생리중인데 기저귀 채우는거 깜박 잊어서 바지에 묻고(......)
집에 오니까 강아지는 피곤한지 바로 자더라ㅠㅠ
그 이후에 데려오는건 수월 했음
진짜 데려오는거 힘들더라 ㅡㅡ
한 두달전부터 꼼꼼 하게 준비하고
이제 입국하기 이틀전에 최종 검역 확인증 받으러
한 10시반부터 강아지 데리고
기관에 갔는데 정부에서 동물들 출국못하게 증서발부를 막았다는거임 근데 내가 알기로는 식용 한정이어서 우리집 강아지 반려견이라고 가축 아니라고
따지는데 2시간 ㅋㅋㅋ기어코 못주겠대
결국 상부기관에 연락했는데
거기서는 그게 왜 필요함?이라고 답이 옴ㅋㅋㅋ 노답ㅋㅋㅋㅋ
그래서 또 지들끼리 싸우다가 또 몇시간 지남
그러다가 결국 발부 받았는데 이제 검역증 제출하
러 또 다른 기관에 갔는데 문을 닫음 오후4시인데;;;
어이털려서 또 강아지는 생리중인데 기저귀 채우는거 깜박 잊어서 바지에 묻고(......)
집에 오니까 강아지는 피곤한지 바로 자더라ㅠㅠ
그 이후에 데려오는건 수월 했음
진짜 데려오는거 힘들더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