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력이 안좋음 ㅠ
미취학아동부터 안경끼고다녔어서 성인되자마자 소프트렌즈를 사서 끼기시작함
뭣도모를때랔ㅋㅋ 툭하면 말라비틀어질때까지 놔둔적도있고(그래서 또 새로사고) 한번씩 결막염 걸려주고
학교다니다보니 바쁠땐 걍 안경끼고다니고 그랬음
그러다 이제 직장인이되고 화장-_-을하다보니 렌즈끼는 횟수가 늘어나고
잦은야근과 피로감에 렌즈를끼기만하면 눈이 더 빨리 뻑뻑해지고 충혈되서 어쩌지하다가
소프트렌즈보다 하드렌즈가 더 눈에좋다 눈에 부담덜간다 산소용적률이높아서(?) 눈이 피로하지않게 오래간다 뭐 그런 추천글들을보고 지름
나름 유명한데서 하고 한 50정도 줬었던거같음
이물감 있는거 감안했고 좀 불편하대서 참으면되겠지 하고 뭐 시력이나빠서 한동안은 더 고생할수도있다 어쩌고저쩌고 듣고 진행함
그리고 총3번의 렌즈교체를함.....
눈을감았다 뜨면 렌즈가 자동으로 내려와서 동공에 맞춰져야하는데
눈을 치켜뜨듯이 번뜩이며 떠야 자동으로 내려오고 그렇지않으면 눈꺼풀에 걸려서 조금시간이지나야 내려옴
시력이안좋으니 세상이 블러처리되었다가 렌즈내려오면서 제대로보이는데 스트레스받고 환장함
안경점 가서 이거 왜이러냐 하니까 눈의 곡률이 아시아인이랑 서양인이 다르고
개인마다 조금씩다른데 표준으로 하다보니 내가 안맞아서 그럴수도있다고 함
뭐 거기에 안압이 어쩌고 눈이커서 남보다 더 크게떠야하는데 힘이없어서 작게뜨고다니니 안내려오는거다등등 별소리다들음
그래서 다시 맞춰준다고해서 기다려서 받고 또 안맞아서 받고(...) 그렇게 세번 하다보니 슬슬 짜증이나기시작함
+@로 안경도 다시 맞출때가되었는데 눈이 매우안좋아서 압축하고뭐하고 하니까 안경알에만 30만원씩 찍고 안경테니뭐니하니까 돈 또 꽤나 꺠진다생각하니
생각이 라식으로 튀면서 어차피 평생 안경맞추고 렌즈맞출바에 라식이 낫겠는데...? 싶어서 질렀음
라식보다 라색을권해서 진행함
난 몰랐는데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었다고함 (둔해서 몰랐음 다들 이런줄)
그래서 수술하면 부작용으로 더 심해질수도있는데 괜찮?해서 ㅇㅇ했는데 부작용이 제대로옴
5년이 지난 지금도 자고일어나면 눈뻑뻑한게 장난이아니고 피곤하면 빛번져보이는데 이건뭐 어쩔수없다싶고 나머지에서는 만족을 하는편이긴해...
근데 하드렌즈서 그렇게 실패하지않고 괜찮았으면 지금도 잘 끼고다녔을거같긴함 ㅠ
그 렌즈 내려오는게 짜증나서그랬지 이물감도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럽지않고 소프트렌즈보다 편하긴했거든
오늘도 아침에 눈뜨고 뻑뻑해서 안약넣으면서 으아아함
다른덬들은 하드렌즈 많이들 하고다니더라구 문득 좋겠다생각했는데 밑에 실패글보니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