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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부산 락페스티벌 하루 다녀온 후기이면서 락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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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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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로 처음 전환되고 6-7만원? 벌써 기억 안난다 암튼 하루만 다녀온 후기임
혹시나 나중에 내가 또 락페 갈 때 필요한 물건들 잊어먹기 전에 정리함


이번은 날씨가 개 구져서 모기가 없었음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삼락공원은 모기와 날벌레가 오져서

1. 모기기피스프레이 같은거 들고 가면 좋을 듯
- 버물리 같은 것도! 아님 가려운 곳 붙일 패치나 반창고

2. 반창고
- 은근 많이들 긁히고 다치고 그러더라 근데 힘들어서 다친 줄도 모르고 집에 갈 때에 알아차림
끝나고 지하철 다같이 걸어가는데 다들 다리가 난리난리...

3. 캡모자 아님 우비
- 이왕 락페 돈 쓰고 가는거 무대 앞이나 앞쪽에서 즐기면 좋잖아? 무조건 물 맞음 꼭 챙겨야함 난 안맞아!^^ 응 그런거 없음 무조건 물 맞음 아티스트가 물 뿌릴 수도 있고 그래서 꼭 챙겨가야함

4. 손풍기
- 거기 가면 부채 주니까 사실 손풍기는 개인 취향차임 나는 부채를 선호해서 손풍기 안 갖고 감 근데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부채 흔들 공간 확보 못 하면 손풍기가 좋음


부산락페는
일단 입장하는 곳 옆에 물품 보관하는 곳 있음 유료 4천원
입장하고 안에서는 그냥 가볍게 색 같은거 메고 돌아다니는게 좋을 듯

무조건 짐 다 맡기고 보관비닐팩에 물 넣어 놓을 것 꼭꼭
이온 음료 넣어 놓는 것도 좋음

끝나고 나와서 짐 찾자 마자 이온음료 마시면 헤븐


5. 돗자리랑 휴대용방석
- 이렇게 갖고 갔는데 사실 누워서 시간 떼워야지~ 누워서 쉬어야지~ 이거 아님 돗자리 별로
- 휴대용방석 다이소에서 천원하니까 사서 쓰고 버려
그래서 짐을 다 맡기고 입장하라는거 돗자리에 짐 놔두고 즐겨도 되는데

내가 이번에 자리 비우고 다녀오니 누가 내 가방에 맥주를 흘렸더라고^^
안에서 맥주랑 먹을거 사 먹는데 이번에 가니까 식탁처럼 쓸 수 있는 박스 나눔이 있더라구 거기에 올려 먹으니 좋더라

6. 물 물 물 물 물
- 물론 행사장 안에 물 나오는 곳이 있는데 다들 줄 서서 기다리기 한세월이라 마실 물로 간단히 발 헹구기도 하고 암튼 끝나고 나오면 목이 엄청 마름
스테이지 쪽으로 즐기러 갈 때에 힙색 안에 물 하나 넣어놔 엄청 습하고 덥고 난리라서 물 나눠 주고 하더라만은 암튼 오늘 한명 쓰러지셨음...

7. 봉지사탕이나 젤리
- 공연 즐기면서 중간 중간 아티스트 바뀌는 중에 지루하고 당 떨어짐 꼭 챙겨

8. 우양산 필수
- 이건 그냥 무조건 갖고가 힙색 같은 가방에 들어가는 사이즈라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들고가서 쓰고 거기서 버린다는 생각 있는 어두운 우산 들고갈 거 추천
인원 수 맞춰서 우산 갖고갈 것 두명이서 하나 이런거 비추

9. 신발은 버릴 신발 아님 장화 신고갈 것
- 오래 서 있고 뛰고 하니까 푹신하면서 굽 좀 있는거 추천
물 뿌려서 무조건 바닥이 질척이게 되니까 발다리 진흙 튀고 신발 난리남....



참고로 오늘 헤드라이너 지오디였음

락페에 지오디가 웬말이냐;;; 했지만
국민아이돌 짬은 어디 안감ㅋㅋㅋㅋㅋㅋ 노래 나온 순간부터 랩까지 다 따라부르는 날 발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무대매너도 좋고 춤도 잘 추고 멋있더라고

하지만 ‘락’ 페스티벌의 이름에 걸맞는 무대를 생각하고 가기엔 이제 부산락페는 아닌가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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