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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술 좋아하는 원덬이가 연남동 살면서 다녀본 연남동 식당들 정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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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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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고 식사는 그냥 집에서 대충 먹어서 밥집이 별로 없고 술 먹기 좋은 집들이 많음 ㅋㅋ
생각나는 것들만 적었는데 술집 비중 보소..
좋아하는 곳들 위주로 썼고 참고로 난 뭐든 맛있게 먹는 편이라 취향차이는 있을 거야!!


이자카야/술집
- 지중 (수준급 닭꼬치와 요리들, 일본 분위기 물씬)
- 야키토리묵(고급스러운 닭꼬치, 야키토리 오마카세)
- 락희돈 (돼지고기 돈설, 항정, 허파 등 다양한 꼬치)
- 봉화(통골뱅이탕, 고기빈대떡, 다양한 주종)
- 모모키친 (깔끔한 스타일, 양 적어도 괜찮다면, 조용한 게 좋다면)
- 나노하나 (모츠나베, 다른 안주도 깔끔 고급스러움)
- 줜막걸리아노 (다양하고 맛있는 전, 안주, 막걸리 종류 엄청 다양함)
- 규자카야 모토 (다양한 퓨전 요리, 주인장이 맛집 블로거라 상당히 먹는걸 좋아해서 푸짐하고 맛있음)
- 소점 (히로시마, 오사카풍 오코노미야끼, 또 도..쿄..몬..자야키? 뭐 등등 매우 작고 일본스러움)
- 서양등불주점 (프랑스식 조개찜+남은 소스에 파스타 볶아주는 재미, 분위기는 그냥 막포차)
- 시로쿠로 (스지탕에 소주 거기다 면사리 추가, 분위기 좋고 무난한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
- HICCUP (퓨전술집 깔끔하고 데이트할만한 분위기, 한라토닉 만들어 먹을 수 있음)

오뎅바
- 연남동오뎅집 (닭꼬치도 맛있음, 소주는 한라산, 정겨운 분위기 그러나 화장실 너무구림)
- 진구오뎅 (가성비 좋은 오뎅빠, 사이드 안주도 저렴하고 맛있음)

아시안
- 소이연남 (아직도 줄 서는 맛집)
- 툭툭 누들 타이 (태국요리집 예전만큼 줄 안섬, 진한 풍미)
- 리틀파파포 (두달 전에 먹은 소주가 해장되는 깊은 맛의 쌀국수)

고기
- 마산족발 (수요미식회, 비교적 착한 가격, 전이랑 해장국도 굿)
- 송이족발 (부들부들, 맛있게 매움, 기본으로 주는 찌개도 맛있음)
- 강화통통 (동네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너무 맛있는 돼지 고기)

곱창
- 훈족(족발, 곱창 모두 맛있음)
- 숲길곱창(무난하고 좋은 구성)

- 바다회사랑 (방어철이 되면 2시간 줄서는 곳)
- 최우영 수산 (구 교대수산, 가성비 갑, 술 가져가서 먹어도 됨, 와인잔이랑 와인 싸갖고 오는 사람도 있음)
- 회통령 (무난한 횟집, 스키다시도 있고 그런)
- 오복수산시장 (카니미소구이랑 햇반 시켜서 한번만 먹어봐 단골됨)

중식
- 목란 (말해 뭐해 연복쌤)
- 하하 (가지튀김, 만두, 중국식)
- 향미 (대만식 중국집, 별미)
- 이품교자 (대만식 만두, 우육탕 등등, 깨끗하진 않은 느낌, 가성비 좋음)
- 매화(한국식 중국집인데 짬뽕 가짓수 많고 개맛있음 특히 황태짬뽕 해장으로 치트키)
- 중화복춘 (특히 '골드' 지점은 인테리어도 매우 고급지고 맛있음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음)
- 서대문양꼬치 (연남동 양꼬치 발전이 없는 이유가 서대문양꼬치가 꽉 잡고 있기 때문, 양고기 전골도 쥑임)

파스타
- 바다 파스타 (줄서는 맛집인데...맛은 그닥 닝닝)
- 백색소음 (나만 알고 싶은 곳이라 설명하기 싫음)
- 문(Moon) (모든 메뉴가 맛있음 분위기좋고 대중적인 맛)
- 바라티에 (소주 파는 파스타집 ㅠ 행복)
- 감칠 (퓨전 예를들어 된장크림파스타, 색다른 느낌)

우동
- 댕구 우동 (일본에서 면뽑는 기술 배워서 온 사장님이 사실 건물주라(...) 가격 저렴하고 종류도 많음)
- 배키 우동 (동네 사람들 중에 우동은 여기만 간다는 사람이 꽤 많은 인기 우동집)

라멘
- 사루카메 (닭/바지락 육수 매일 한정판매, 깔끔하고 독특함)
- 무타히로 (닭육수 진하고 다소 짠데 특색있음)

한식
- 감나무집 기사식당 (무한도전 불백 무한으로 먹던 바로 그집)
- 홍대닭한마리 (깔끔하고 그냥 닭한마리 ㅇㅇ 외국인이 많이 온다)
- 송가네감자탕 (감자탕보다 겨울에 굴보쌈이 찐이야)
- 영동감자탕 (비지감자탕 건강하고 든든한 맛 서교동으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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