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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낀 써클렌즈 이젠 벗고싶어 조언구하는 중기

무명의 더쿠 | 04-21 | 조회 수 12499
먼저 써클 낀
나는 눈이 엄청 작았어
그래서 쌍수를 했고 언제부턴가 써클렌즈에 맛들려서
막 끼고다녔어. (원체 눈이 너무 작으니까 쌍수를 해도 눈이 작았다고 생각했고 만족을 못했어. 눈에 엄청 심한 컴플렉스가 있었거든. 눈으로 놀림도 많이 당하고) 그러다보니까 써클렌즈 낀 눈이랑 안낀 눈 차이가 너무 심해.. 친구들한테도 민낯 공개를 못해 그래서 직경 작은걸로 바꾸려고 계속 노력을 했어. 그런데 내 눈이 어색하고 너무 작아보여서 밖에 나가질 못하겠더라.. ㅠㅠ 매번 지나가면서 쌩눈으로 다니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그래. 나는 써클렌즈 낀 눈이 가짜 내모습이라고 생각하거든. 또 빼지 못하는 이유가 빼면 자존감이 낮아지는것도 있어 ㅠㅠ.. 어떻게 내 쌩눈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줄수있을까.. 빼고 밖에 한발짝도 못나가겠고 내 눈이 어색하고.. 너무 퀭해보이고 너무 작아보여 어떻게 벗을수 있을까 덬들아 조언부탁해 ㅠㅠ.. 써클렌즈 뺐던 계기나 경험도 말해줬으면 좋겠어
저 쌩눈도 사진이라서 그렇지 실제로 내 자신이 보면 퀭해보이고 텅 비어보이더라구..
써클렌즈 낄땐 직경 큰거 끼는 편이야 ㅠㅠ..
13.4정도..
바로 투명으로 못 넘어가겠어 ㅠㅠㅠㅠㅠㅠㅠ나는 이게 인생 최대 고민이야.. 내 쌩눈만 남들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매일 행복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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