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깊은 인간 관계를 잘 못 맺는 중기
3,553 9
2019.04.13 15:06
3,553 9
나덬은 일단 학식임. 남들이 봤을 때는 인싸라고 할 정도로넓은 인간관계를 갖고 있긴 함 근데 얕어 ㅎ
그 속에 진짜 친구가 없어...ㅠㅠ
진짜 매번 인간관계 현타 오는데 얕게라도 두루두루 알고 지내면은 정보면에서라던지 도움은 되니까 연 못 끊고 지내는중

원래 중고딩때도 항상 이런 생각 들어서 졸업할때마다 연끊어내서 몇년지기 이런 것도 없어 ㅎ

그래서 지금도 졸업하면 아예 폰번호 바꾸고 연끊을까 생각은 하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친구구하기는 더 힘들테고 내가 과연 그때 견딜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해..

그리고 지금 시험 준비중인데 특히 과애들끼리 스터디 다 짰다고 해서 더 현타도 옴.. 특히 내가 여기저기 아는 애들 많다보니까 누가 나 벌써 스터디 구했다고 잘못 소문내서 친한애도 나한테 아예 안 물어봣다더라..

인간관계 회의감 원래 주기적으로 들긴하는데 공부 지치고 졸업다가오는데 예전처럼 인간관계 끊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생각도 들고 그냥저냥 복잡하다ㅜㅜ

그렇게 사람많이 만나는데 어떻게 친구가 없냐고 물어본다면은 내가 겉으로는 그냥 웃기고 잘 웃고 그러는데 속으로는 예민하거든.. 알게 모르게 나와 안 맞는 부분 하나씩 발견하면 벽을 조금씩 침..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지만(물론 나도 부족한 부분 많다는 거 잘 알고 있어) 내 기준 정 떨어지는 모습들(개인주의적 성향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던지+가치관안맞다던지+식사예절 너무 별로라던지 등등)보이면 나도모르게 벽을 엄청 쳐.. 그래서 겉으로는 진짜 잘 지내는데 사실 카톡 친구목록에서도 숨김해놓고 그럼 ㅠㅠ 무튼.. 새벽도 아닌데 갑자기 울적해져서 글 써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3 00:05 5,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3 그외 아파트 외벽도장공사로 비둘기망을 철거하라는게 타당한건지 조언이 필요해 12:52 16
181412 그외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 나는 거 어뜨케 할 방법 잇음? 초기 11 11:22 316
181411 그외 70대 남자 병명인데 좀 심각해 2 11:08 533
181410 그외 건강검진하면 키가 점점 더 크게 나오는 후기 8 09:35 551
181409 그외 12대중과실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100퍼 과실인데 12 09:19 674
181408 그외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난 절친아닌거 같아 슬픈 중기 16 04:24 1,223
181407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5 03.19 873
181406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8 03.19 898
181405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28 03.19 1,918
181404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8 03.19 638
181403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57 03.19 1,826
181402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3 03.19 377
181401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576
181400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26 03.19 1,650
181399 그외 퇴사 후기... 4 03.19 1,210
181398 그외 자취 후기 5 03.19 775
181397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03.19 682
181396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6 03.19 2,383
181395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03.19 1,787
181394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3.19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