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몸에 직접 닿는 시간이 출퇴근시 횡단 보도 건널때랑
버스기다리는 시간 조금뿐이지만
작년부터 계속 양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음 ..
자외선도자외선이지만 평소 눈부심이 심해서 햇빛 강한날에는
늘 실눈을 뜨고 다니던지 아님 갑자기 눈앞이 파랗게 보이거나 함
그래서 마음 굳게 먹고 삼
접이식도 아니고 그냥 장양산
생각보다 덩치가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음 ㅋㅋ
흰색은 쓰나마나라는 자외선 분석해놓은 글 보고 검정색으로 삼!!
절대 덥지 않음 ㅋㅋㅋㅋ 양산 쓴거랑 안쓴거랑 정말 열감이 확연히 달라 ㅋㅋ
양산덕에 눈부심없이 눈 크게 뜨고 다니고!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전용 그늘이라는게 아주
짜릿해
늘 새로워
양산이 최고야
다른사람들이 나무그들이나 정류장 그늘 밑에 촘촘히 서있을때
나혼자 오도카니 남의 살 부딫힐 걱정없이 햇빛아래 서 있을 수있는 그 기분 ㅋㅋㅋ 개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