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는대로 쓰는 거라 좀 많음)

>>>>추천<<<<

1. 갈비만두(가격대 6천원대): 제발....존맛이야 먹어야해ㅠㅠㅠㅠㅠㅠ이거랑 비빔면이랑 먹길 바래ㅠㅠㅠㅠ

2. 라임/ 망고 탄산수(680원): 0kcal. 가격대비 용량 많고 살짝 단맛도 있는데 존맛. 탄산음료 말고 이거 먹는 거 추천추천!

3. 과자류 추천

- 더블딥 초코스틱 크런키 쿠키: 10개 정도 들어있음. 빼빼로보다 두꺼운데 덜 달고 맛있음. 개추천.

- 고르곤졸라 소프트콘(1천원대):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존맛.....단짠단짠. 맥주 안주로 추천

- 감자칩(980원) / 바닐라or초코 웨이퍼(980원) / 콘견과류바 / 바베큐볼(2천원대): 불량식품 차카니가 생각 남. 맛있음.

4. 치즈스틱(가격대 8천원대): 치즈스틱은 무조건 이거임. 맥주안주 간식으로 최고. 치즈가 꽉 차 있음.

5. 브라우니 믹스 (980원으로 기억): 가성비 최고....쫀득쫀득한게 진짜 집에서 해먹는 퀄리티가 이 정도? 이 가격대에? 하면서 놀람. 근데 달고 달아서 달다.....아메리카노 필수! 아메리카노랑 안 먹을 거면 비추.

6. 오리지널 밀크티(4,280원?으로 기억): 생각보다 크게 안 달고 맛있음. 우유에 섞어서 먹는 거 추천.

7. 칫솔(5개입? 2천원대?): 나덬은 차인표 분노의 양치질급으로 빡세게 하는게 습관이라 입 안에 잔상처가 많이 나는 편인데 이거 쓰면 상처 거의 안남. 가성비 최고.

8.. 종이호일 & 위생랩 & 빨아서 쓰는 키친타올: 몇 개 썼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씀. 추천!

9. 화장솜(240개입 2천원대): 토너, 클렌징용으로 쓰는데 보풀(?) 안남. 개추천.

10. 쉐퍼호퍼 맥주(자몽맛) & 벨지움 맥주

11. 칠리새우(5천원대): 맛있음. 근데 양이 너무 적음. 혼자 먹는 거 아니면 2개이상 사야함....

12. 덜어서 쓰는 주방세제(2천원대?): 세정력 좋음. 추천.

13. 베이비 카모마일 물티슈(100매입 4천원대): 가격대 다양한데 이게 제일 좋음....

14. 미용티슈(6개입, 6천원대): 겉에 그려진 그림이 귀여움. 질이 괜찮음.

15. 보이차(200개입, 4천원대로 기억)

16. 옥수수 찰호떡(3천원대): 쫄깃쫄깃하고 바삭하고 맛있음. 겨울에 호떡은 이거 먹음.

17. 스트로우 150P(1천원대)

>>>>비추천<<<<

1. 오븐구이 치킨(6천원대?): 비추비추. 이거 추천하는 거 많이 봤는데......닭냄새도 나는 거 같고 인공적인 맛이 많이 났음. 씨제이 고메치킨을 사먹자.

2. 딸기쨈: 비추. 그냥 엄청 달다. 복음자리 쨈을 사먹자.

3. 크림스파게티소스(천원대): 비추. 크림맛 잘 안남. 생크림을 사다가 직접 해먹자.

4. 비빔막국수: 비추. 팔도비빔면을 사먹자.

5. 떡볶이: 비추. 배달 떡볶이를 사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