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우울증인 언니가 낙으로 여기는 것들이 너무 귀엽고 안쓰러운 후기..ㅠㅠ
32,210 184
2019.03.07 11:35
32,210 184
우리언니는 프리랜서야 ㅎㅎ직업상 혼자 작업 하는 날이 많고 돈에 비해 고생은 엄청 하지만 나름 커리어 잘 쌓으면서 잘 알려지고 있어ㅠ 근데 작년부터 언니가 엄청 우울해하고 결국엔 우울증약 먹고 그러고있거든... 작업끝나면 잠만 자구 밖에 나가기두 싫어하구ㅜㅜ 근데 또 먹는거는 포기 못하는(?)게 넘 귀엽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었어 언니는 약간 계절 음식에 집착하는 게 있는뎅... 작년에 죽고싶다구 살기싫다고 하다가 아니다 겨울만 일단 살아봐여지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속상해서 울다가 왜? 이랬더니 겨울에 집앞에 파는 치즈호떡이랑 슈크림잉어빵은 먹고싶어..... 이래서 웃었는데 단순한건지 뭔지 다행이다 생각했어..ㅋㅋ 근데 겨울에 또 엄청 또 힘들어하는거야ㅠㅠ 그래서 내가 언니 봄오면 딸기뷔페 갈래? 하니까 그러니까 잠깐이라도 눈 반짝거리면서 생기가 돔...ㅎㅎㅎㅎ ㅠㅠ 언니가 계속 약먹고 무기력해하고 그러는데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그래서 먹을거 담당이라두 하려구 ㅠㅠ!봄엔 수박쥬스로 여름을 꼬시고 여름엔 군밤으로 언니를 꼬셔볼거야!! ... 내가 너무 언니를 못챙긴거 같아서 올해는 언니를 더 챙겨야지ㅠㅜㅜ
목록 스크랩 (114)
댓글 1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1 03.09 37,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7 그외 번장에서 30만원 사기당한 중기.. 8 11:42 277
181416 음식 빈혈 체질의 지금까지 먹어본 철분제 후기 3 11:20 117
181415 그외 adhd 약이 식탐 싹 잡아준 후기 5 09:57 314
181414 그외 병원을 옮겨야되는지 고민 중인 중기 5 03.09 731
181413 그외 불안장애 및 정신과 처방에 대해 잘 아는 덬 있는지 꼭 도움을 요청하는 초기 18 03.09 748
181412 그외 제주도 혼자 운전하기 어떤지 궁금한 후기 13 03.09 856
181411 음식 서울 마포 주1회 가는 빵뷔페 16 03.09 2,397
181410 그외 항암하면서 병원갈때 약을 알아서 잘 알아보고 달라고 해야하는걸 깨달은 중기 6 03.09 1,086
181409 그외 크고작은 사정 하나도 없는 가정도 있을까 궁금한 초기 23 03.09 1,211
181408 그외 가능하면 어린이집 늦게 보내는게 나아? 23 03.09 1,141
181407 그외 갑자기 탈모 올 뻔했는데 겨우 복구한 후기 5 03.09 1,047
181406 그외 애플워치 업뎃이후 운동 시작이 개불편해진 중기 1 03.09 634
181405 그외 최근에 산 가방 후기(사진추가) 10 03.09 2,892
181404 음식 이디야 버터쫀득모찌 먹어본 후기 5 03.09 2,085
181403 그외 아기 키우면서 의외로 보수적이라는걸 깨달은 후기 36 03.09 3,447
181402 그외 요즘 뾰루지 나는 이유기 뭘까 초기? 12 03.09 976
181401 그외 영어 독학해서 대충 대화가능한 정도까지 된 덬들 있는지 궁금한 초기🤔 6 03.08 945
181400 그외 내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반박하는 친구가 있는데 심리가 궁금한 중기 20 03.08 1,950
181399 그외 부모님이 나이들수록 위생이랑 청결상태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후기 8 03.08 1,706
181398 그외 첫 독립으로 집 사서 나갈까 고민중인 후기...? 16 03.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