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부분 다이슨이라고하면 보통 청소기를 생각하기 마련..
나온지는 좀 됐는데 TV에서 가끔 연예인들샵에서

요렇게 고급스럽게 생긴 드라이기를 본적이있는 사람들도있을텐데..
요게 그 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에서 4년동안 연구해서 내놓았던 드라이기임..
다이슨답게.. 가격은.. 미국사는 원덬이네는 400-500불.. 40-50만원대.... 허허...
암튼 지인이 헤어관련쪽일하고있어서 다이슨 전문가용을
선물받음. 드라이기로 머리말리는거 뭔가 두피가 건조해지는 느낌도있고
드라이기 바람으로 손상되는듯한 느낌이 싫어서
원래 머리감으면 자연건조로 말리는 편이었기에.. ((저녁에는 마를떄까지 안잠ㅋㅋㅋ))
처음에 선물받을때, 아무리 싸게 선물받는다고 해도 몇십만원짜리 드라이기 뭐 쓸모있겠나....
그냥 아무생각없었음.. 오우 근데 이게뭐야 써보니까 나한텐 좀 신세계다 ㅋㅋ
장점을 얘기하자면..
1. 우선 외관상 예쁨...ㅋㅋㅋㅋ 디자인이 좀 부티남 ㅋㅋ 그리고 일자형이라 세상편함.
내 스킬문제일수도있지만 보통 드라이기쓸때는 무게중심때문이어서 그랬나
길게 쓸수록 팔도아프고 그랬는데 다이슨은 무게중심이 아래 손잡이에있어서 잡기편함.
그리고 손위 본체자체에 열이 덜한듯한 느낌.. 또 필터가 아래부착되어있는데
빼서 청소하기 쉬움. 물청소도 가능.
2.나는 탈색/염색 반복했던 과거가있어서 빗자루까지는 아니어도 손상이 많은 머릿결임..
반곱슬이라 머리도 잘 안마르는편이고... 일단 머리가 빨리마름.. 원덬머리카락은..
자연건조하면 적어도 말리는데 3-4시간 걸림..근데 다이슨으로 한 10분이하로 뽀송뽀송 마르는것같음..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드라이기바람으로 말리면 건조한느낌인데
다이슨이 제일 자연건조느낌이 났음.. 가격때문에 그렇게 느낄수도있겠지만..
바람이 되게.. 세면서 부드럽게 나온다고해야하나.. 일단 바람이 세기때문에 온도를 그렇게
높게 할필요가없음. 바람이 세면서 바람이 옆으로 퍼지지않기에 머리도 빨리마를뿐더러
보송보송하게 말려짐. 바람세기도 3단계에 찬바람까지해서 온도는 4단계까지 있어서 좋음..
머리를 다 말리고 난후에 보송보송 느낌이 좋음..ㅋㅋ 써본지 얼마 안됐어도 머릿결이 좋아진게 느껴짐.
3. 3개의 노즐이있는데 자석이라 이용하기가 쉬움.. 자석세기도 꽤 쎄서 좋아.
그리고 3개의 노즐중에 특히나

요렇게 생긴 디퓨저가 있는데 완전 좋음..ㅋㅋㅋ 특히 나같은 반곱슬에겐...
머리카락 아래에대고 그냥 머리 구겨서 넣고 살짝 올려서 들고있다가
빼면 자연스러운컬이 만들어짐.. 두피에 대고 말리면 자연스러운 볼륨도 업
단점.
1. 사용하다가 바람세기나 온도를 조절해야할때 버튼누르기가 조금 불편한 감이있음((원덬엄마의견))
나는 별로 불편한감 못느낌..
2. 가격 가격 또 가격... 선물 안받았으면 평생 내돈으로.. 특히 드라이기를 40-50만원주고 살일은 없지않았을까..
그럼 써볼일도없었겠지.... 근데 써보고나니 역시 비싼건 비싼값을 한다는걸 느끼게해준..ㅋㅋㅋ
3. 다이슨을 한번 써보고나니... 이제 다이슨 헤어제품을보면 너도 돈 값하겠지.. 라는생각이 들면서 구매욕구가
솟구치지 않을까하는..... 다이슨 고데기 에어랩이라던가........하...
결론은.. 여유가 된다면 강추! 가격은 사악하지만.. 역시 돈값 한다는....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