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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이마 힘 써서 눈 뜨는 습관 때문에 성형외과 상담 갔다가 이마거상 매몰 눈교 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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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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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이마 힘 써서 눈을 떠서 이마에 주름이 많이 생긴 상태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원덬 20대 초반임 게다가 안검하수도 있었음


처음에는 매몰쌍수+눈매교정을 생각하고 상담을 다녔어

그런데 첫병원에서부터 이마힘을 너무 많이 써서 눈을 뜬다 눈이 문제가 아니라 이마가 문제고 쌍수해도 이마주름이 다 없어지진 않는다고 했어

이마를 써서 생긴 이마주름을 눈 수술만 한다고 없어지진 않을거고 눈힘을 좋게 눈매교정을 해주면 지금보다 나아지긴 하겠지만 워낙 이마힘을 많이써서

쌍수만 하는것보다 이마거상만 받는 걸 추천했어 눈을 하고 싶으면 이마거상+매몰눈교를 하던가 해라 했어 눈을 하러 갔는데 이마만 추천받은 셈이지..

그래서 고민하다가 일단 거기가 인기가 많은 병원이라서 예약금을 걸고 (내가 원하는 날짜에 한자리만 남아있어서)

다른 병원도 다녔어 많이 가진 않고 걍 두군데만 더 가봤어


근데 다 눈이 문제가 아니고 이마가 문제라는거야 ㅋㅋ 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여러군데에 올려보니까

나같은 상태에서 쌍수만 했던 사람하고도 이야기 해봤는데 쌍수하고도 이마주름이 나아지지 않아서 보톡스를 맞았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그 사람도 쌍수하고 여러가지 시술 받다가 결국엔 이마거상도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이마주름.. 이마거상... 절개..눈교..매몰.. 여러가지 후기를 보다가 걍 하자고 마음을 먹었어..ㅋㅋ


이마 주름이 얼마나 있겠어?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눈 뜨면 이마가 찌그러지고.. 살결? 같이 주름이 잡혀서 스트레스 였어.. 이마가 도톰해보인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랬어



일단 난 혼자갔어ㅋㅋ 근데 추천하지 않아.. 수면마취가 완벽하게 안깬 상태로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가다가 안엎어진게 다행이야..

암튼 첫날 24시간 동안 뭐 먹으면 계속 토했어 근데 좀 예상은 한게 예전에 수면마취할때 잘 안맞아서 토할뻔한적있었거든..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속 안좋은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ㅠ 암튼 하루동안 힘들었어.. 못 먹는 거는 그렇다고 치는데 속이 안좋은게 힘들었어.. 마취약 안맞는거 힘들다..


2일차에 피통?을 빼는데 호스 빼는게 존내 아픔..ㅋㅋㅋ ㅠ 암튼 매몰 눈교는 녹는실이라 없었어 그리고 붓기는 빨리 빠진 편인거 같아..

3일차에 치킨먹었어.. 맛있더라..

한 4일차?부터 눈주위에 노란멍들었는데 피부가 노래서 별로 많이 티는 안났어 ㅎ 심심하면 냉찜질하고.. 그랬어..


7일차에 이마 실밥 빼는데 살짝 따끔해..ㅎ 그리고 다음날부터 머리 감을수있다는 게 좋았어ㅋㅋ 난 8일차인가? 출근했어 모자쓰고


그리고 20일쯤 됐는데 아직 이마쪽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어 걍 닿으면 먼가 닿았다.. 이정도.. 보통 두달차에 많이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실밥 뽑은 곳은 거의 티 안나 머리 숱 많아서 그런가 거의 다 아물었어ㅋㅋ


눈은 얇게 인라인으로 해서 붓기 많이 빠졌고.... 근데 짝짝이로 빠져서..ㅎ 뭐 한달은 되야겠지만

암튼 왼쪽 눈은 맘에 들어.. 오른쪽 눈만 조금만 더 빠지면 더 맘에 들거 같아


이마는 주름이 없어졌어.. 그리고 뭔가 동그래 졌어..ㅋㅋㅋ 신기해.. 찌그러졌던게 펴져서 그런가.. 엔도타인은 안좋다고 해서 실 같은걸로 고정하는걸루 했어


수술한거는 후회 안해 근데 이마거상은 쉽게할 수술은 아냐 진짜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면 안하는걸 추천해 ㅋㅋ

난 눈에 힘도 없고 안검하수에 이마주름도 있는데 이마힘으로만 눈을 떠서 문제라고 생각해서 했어..

보통 안검하수 있나 보려면 이마 누르고 눈떠보라고 하잖아.. 근데 이마 누르면 눈 안떠졌어 난ㅋㅋ


요즘엔 20대도 많이 하는데 그거 나이든 사람만 하는거 아냐? 이런 사람도 많아 ㅎ 대중화된 수술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할거면 꼭 잘하는 의사한테 하길 바래.. 이건 망하면 어떻게 될지도 예상이 안가서 잘모르겠어.. 난 걍 내가 만족할 정도로 됐어

나이 들어서 이마 주름져서 하는 수술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눈하고 눈썹이 너무 가까워서 공간 확보를 위해 하는 사람도 있고 쌍커풀이 눈에 묻혀서 하는 사람도 있어

물론 난 나이 안들었는데 이마 주름져서 했지만.. 좀 더 어릴때 예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 나이들어서 할바에 미리 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마음

나이 먹으면 이마 주름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뭐ㅋㅋ 암튼 이마거상 후기 거의 없길래 남겨봤어 사진도 궁금한사람있음 반쪽만 올리고 펑해줄게 근데 잘보이진 않는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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