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장이란거 알고도 참 지긋지긋하게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솔직히 터놓고 말하면 지금도 일말의 미련은 있긴 한거같아
근데 이제는 정말 그 애한테 실망도 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예전만큼 좋지는 않다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 밤에 갑자기 불러냈을때도 택시타고 부랴부랴 갔더니
웃으면서 또 내가 부른다고 쫄래쫄래 오냐라고 했던 거에서 있는 정까지 다 털렸달까?..ㅎㅎ
심지어 호구새끼인 나는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며 밥까지 내가 쏘고 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그냥 외로웠을때 힘들때 자길 받아주고 같이 있어주는 상대가 필요했던 것 뿐인데
난 왜 그렇게도 희망을 가졌을까....
호구멍충이같은 나새끼 허허.........
인간관계 때문에 연락은 못 끊는데 어떻게든 단념해보려고
어장 벗어나기 팁 같은거 있으면 공유 해주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