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의장상도 받아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이 ‘부모 찬스’ 의혹이 제기됐던 노트북 기부 연계를 자신의 공적으로 내세워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의회의장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박균택·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서울시와 인천시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한 의원의 딸인 한아무개씨는 2021년 서울특별시 시민상 봉사협동부문 우수상을 받을 당시 공적조서에 “2020년에는 후원을 위한 행사를 통하여 약 50여대의 노트북을 각 기관에 전달했다”고 적었다. 이 공적조서를 토대로 한씨는 같은 해 5월5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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