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고 실세 김현지 부속실장과 경기·성남 라인의 얼굴마담을 세운 것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사실상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의 '얼굴마담'에 빗대며 강하게 비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김 부속실장에게 밀려났다는 주장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어 신임 비서실장의 가장 큰 책무는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의 국정 개입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상 여권 내 권력 암투가 있는 것처럼 전제하고 근거 없는 의혹을 전면에 내걸었다.
https://v.daum.net/v/2026101416424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