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도전자가 많아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인사 중엔 노종면·박성준·이건태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친청(친정청래)계에선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떠오른다. 이외 김영호·민병덕 의원 등 계파색이 옅은 인물들도 거명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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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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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4099
(조선비즈)
박선원, 최고위원 첫 출마 선언…강득구·황명선은 ‘불출마’
당대표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최고위원 선거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건 박 의원이 처음이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황명선 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지도부’의 지방선거 책임론을 제기하며 최고위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들의 불출마로 정 전 대표의 불출마를 압박하겠다는 취지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가) 국민의 경고라고 말했지만, 정청래 대표는 승리라고 말한다”며 “저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차기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도전자가 많아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인사 중엔 노종면·박성준·이건태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친청(친정청래)계에선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떠오른다. 이외 김영호·민병덕 의원 등 계파색이 옅은 인물들도 거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