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갤럽 여론조사에서 부울경 단체장 중 부산 박형준은 못한다는 조사가 나왔는데
경남 박완수하고 울산 김두겸은 잘한다는 의견이 10%이상 높았음
박완수를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못 들어본 사람이 많겠지만
경남에서는 창원시장만 3선에다가 국회의원 재선
그 다음에 도지사까지 일사천리로 뽑힌 네임드 중에 네임드야
이번 지선에도 경선없이 국힘에서 단수공천으로 내리 꽂았을 만큼
당내애서 마땅한 경쟁자도 없는 강력한 후보라고
국힘 텃밭 영남에서 경선없이 공천 받는다는 게 뭘 의미하는 지 알아?
공천이 곧 당선인 동네라 노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도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쎄다는 걸 증명하는 거야
지금 김경수가 박빙 싸움을 하고 있는데 나도 이 사람 정치행보에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솰직히 그나마 김경수니까 이 정도까지라도 온 거고
만약 상대가 박완수가 아니었다면 오히려 널널허게 당선됐을 거라고 생각해
이건 박완수도 마찬가지인게 김경수 안나왔다면 경북처럼 선거운동 안해도 당선임
16개 단체장 중에 여조전문가들이 제일 박빙으로 꼽는 곳이 경남, 대구, 전북인데
이 중 대구와 경남은 만약 지더라도 결코 민주당 후보들이 못해서 지는 건 아니란 걸 알아주길 바래
물론 나는 김경수, 김부겸 모두 꼭 이길거라고 믿고 내일 하루 종일 전화붙들고 돌릴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