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겠다고 하고 용남쓰도 저쪽에서 똑같은 네거티브 하는데 쇼트트랙선수들 성추행 무료변론한거 링크 보내고 당에서 똑바로 후보 보호해달라고 문자보냈어
천준호 강북구갑 국회의원 입니다.
강북구청장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 발생한 문제로 걱정과 아픔을 드려 죄송합니다.
강북구청장 경선을 통해 이승훈 후보가 선출된 이후,
낙선한 상대후보가 ‘성범죄사건 변호 이력’ 등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회는
이승훈 후보 인준을 하지 않고 강북구청장 선거구를 당의 전략지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당은 후보의 성범죄 사건 변호 이력 논란이 강북구 선거 뿐만 아니라 전체 선거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했다는 취지 입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이승훈 후보의 변호사 직업윤리를 대변하고, 경선결과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지키지 못했습니다.
당내 경선을 거쳐 선택받은 후보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한 책임이 저에게도 있음을 통감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음해와 공작으로 경선결과를 흔들고 혼탁하게 만든 세력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북구청장 공천이 경선 결과대로 마무리 되지 못한 점 거듭 사과 드립니다.
그럼에도 이번 6.3 지방선거는
12.3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강북 발전의 미래로 나아가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서울시장, 강북구청장, 시구의원 한석이라도 국민의힘에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은 강북구청장 후보로 정창수 후보를 전략공천했습니다.
정창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믿고 일을 맡기는 예산전문가입니다.
강북구에서 16년째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상처받은 구민들의 마음을 끌어안을 각오를 하고,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합니다.
이제 아픔을 딛고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강북의 미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