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11426130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거론되던 朱
“항고심 판단 끝까지 지켜보겠다”
무소속 나왔다가 김부겸 당선되면
‘배신자’ 지목돼 비판 거세질수도
주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며 “어떻게든 민주당에 시장직을 넘겨서는 안되니 분열을 막아달라는 요구도, 지금 국민의힘으로는 막아낼수 없으니 분연히 무소속으로 나와달라는 요청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이 이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 의원은 일단 법원의 항고 결정을 본 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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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장 대표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며 “대구 현장에서도 장동혁 대표가 싫어 국민의힘을 못 찍겠다는 말이 적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보수의 재건과 부활을 위해 지금 가장 먼저 치워야 할 걸림돌이 있다면 저는 그것이 장동혁 체제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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