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53848450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장동혁 대표를 추천했다.
6선으로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조 의원은 8일 오후 KBS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끝에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한 반면 국민의힘은 추가 공모까지 하는 등 구인난에 시달리는 말과 관련해 "제일 좋은 것은 장동혁 대표가 직접 출마하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를 추천한 까닭으로 "선당후사하는 마음과 후보를 못 구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는 점을 들었다.
조 의원은 "장 대표가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나와 민심의 냉혹함을 본인이 한번 뼈저리게 느껴봐야 한다"며 "대표라면 그런 무거운 책임감 정도는 느껴야 한다"고 장 대표 등을 떠밀었다.
아울러 "인구가 제일 많은 경기도 지사 선거에 우리 당에서 지금 2분이 나오셨지만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그렇기에 당 지도부라면 이런 결단을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로 장동혁 대표가 직접 경기지사 선거에 뛰어들어 판을 흔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